Freechaㅣ에 대해서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02.14.2014 13:55:55  |  조회수: 3586
불쾌하다고 적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제가 입다물고 있으면 그 미친 약쟁이가 가만 있을까요?


LA로 이사오는데 학군 좋은데 물어보니까

마약소굴 빈민가를 알려주고

알바자리 물어보는데 매춘하라고 하고 (그것도 유사 아이디로)


유학생들에게 학비가 10배가 넘느니 소용없다느니 헷소리나 해대고


간암에 생명이 위독한 사람들에게 성병이라고 추잡한 병에 걸려서 죽어도 싸다는 글 올리고

그런 놈을 그냥 냅두라고요?

죄지은 놈에게 욕을 하는 내가 나쁜 놈이에요?


아니면 같이 변태적인 짓거리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저승사자나 꼴뚜기 같은 부류입니까?


요전에 식당하시는 분이 저보고 뭐라고 글 쓰셨죠?(초이고님 식당하시죠?)


님도 그런 놈이 가서 음식에 뭐가 들어갔니 잘못되었니 하면서 악써서 손님들 다 내쫒고
괜한 트집잡아서 합의금 주지 않는다고 고발하고 함 당해보세요

그리고 웃으면서 토닥여 주세요


신문에 지가 서울대 수석합격 했다는 허위 내용을 광고하여서 사람들 신상정보나
훔치려고 하는 그런 인간인데요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놈에게 왜 내가 당하고 참아야만 하는지 이유들을 대보시죠?


가만 있어봤어요 며칠 그런데 더 난리를 칩니다


님들이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수수방관하고 피해자를 오히려 나무라는 짓거리는

몽고에 끌려갔다가 도망쳐 온 여인들을 화냥년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것과 똑같은 짓거리에요


사람을 죽여서 토막을 친 오원춘이 외국인 감옥에 보내서 호의호식하면서 지내게 하는 것과 같은 짓거리라고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정신대 할머니들 창.녀 취급 하는 놈에게 욕한게 잘못이라고요?

만약에 그렇다면 님들도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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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아서뭐하게  02.14.2014 15:01:00  

    아래 자중해 주십사 하고 글 남긴 유저입니다.
    원글님이 속상하신것 알겠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이나 논리를 피는것에 반박하거나 옹호하는 댓글은 당연히 나와야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댓글 기능을 달아놓으신 라코 관계자분의 의도일테고 말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쉽게 말씀드리면 '표현의 완급' 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사상,정치,종교 같은 분야의 논쟁은 상식을 넘어서게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게다가 인신 공격,침해,모독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글님을 모독하고 xx짓을 하고 있는 사람을 단지 그냥 수수방관하고 바라만 보고 계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성숙한 자세로 임하시면 원글님이 매번 댓글다시는 그 분과 같은 무리로 분류되시는 것은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부디 제가 드리는 조언을 진정하시고, 찬찬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초등학생과 싸운다면 같이 울면서 머리를 뜯지 않겠습니다.
    저는 중,고딩과 싸운다면 서로 주먹을 교환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청년들과 싸운다면 서로 욕을 주고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장년들과 싸운다면 서로 인신공격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저는 지식인이며, 한 집안의 가장이며, 한 아이의 아버지이며, 제 부모님의 귀한 자식이며,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의 한 일원이며, 선조들의 후손이며, 제 후손들의 선배이기 때문입니다.

    원글님의 의견과 함께 마찬가지로 품격도 지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freechal  02.14.2014 20:39:00  

    무슨 말씀이신지 십분 이해를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님 말씀처럼 그렇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막말하고 욕지거리를 한 것이 아닙니다

    좋게 얘기해서 듣지를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 흔히들 말하는

    초딩짓거리, 일베충 짓거리를 해대니 강도가 세져서 그런 것입니다

    저도 제가 심하게 하는 것을 압니다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고 좋게 얘기해봐야 들어먹히지도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 정신병자급의 인간같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불유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lagear  02.14.2014 15:20:00  

    위에 댓글 다신 알아서뭐하… 님의 말에 100% 공감입니다. F로 시작되는 유사 아이디를 쓰시는 분은 댓글 다는 내용을 볼 때 정상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분을 상대로 같이 악다구니를 쓰는 수고를 하지 마시라는 뜻이지요.

  • freechal  02.14.2014 20:40:00  

    네 맞는 말씀입니다만 위에 댓글 단 것처럼 제가 처음부터 쎄게 나간 것이 아니고 좋게 얘기하니까 점점 더 신나서 미친소리를 해디니 강도가 점점 쎄진 것입니다

    불유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요요와  02.17.2014 20:54:00  

    알아서뭐....님.꾹벅 (1)초등생-아이집에가 엄마에게 조근조근 고자질 (2)중.고딩-학교차자가 교장선상님게 친절하게설명....아이들 중.고.중퇴 불량청소녀 (3)청년들-회사계시판에 요모 저모 댓글....청년들 실업자 되고 길거리 (4)장년들-인신공격고맙다고 콩밥 먹여주실수 있는..알아서뭐님 존경합니다 저또한 예를 들어 한줄

  • freechal  02.18.2014 20:15:00  

    전후사정을 고려치 않고 거들면 욕들어 먹지요.

    어떤 빌어먹을 시러배 아들놈이 미친짓을 하다가 줘맞고 있는데 왜 맞는지는 모르고 팬다고만 난리를 치면요 당연히 욕들어먹지요.

    뭔가를 평가하려면 제대로 알고서 덤벼야 욕을 먹지 않습니다.

    글 올린거는 읽지도 않는 모양이네요


    한번 당해보슈 그리고 품격을 지키세요

    님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 놈은 더 신나서 날뜁니다 지편인줄 알고

  • freechal  02.18.2014 20:21:00  

    지식토크에 가서 좀 보슈 유학생에게 몸팔라고 하는 게 제대로 정신박힌 놈이 할 소리요?

    제대로 된 상식이 있는 사람같으면 그런 미친소리 하는 거에 야단을 칠 줄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dailymusicrp  04.12.2014 00:05:00  

    님 님이 그런거든 뭐든 ㅈ같은건 알겟는대
    다른사람들이 물어본 게시글에 ㅈ도 도움안되고 입만 털다간
    거 이미 봤거든요 ? 그런거떄문에 니가 한심해보인다고하는거야 ...
    왠만해서 이런말은안하는대 좀 매너좀 지키고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