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음식에 대한 님의 의견

글쓴이: 존길벗  |  등록일: 03.18.2014 10:35:26  |  조회수: 5512
우선 종업원 자세가 문제
손님이 아니라면 바꿔줄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그릇 손해 원가로 따지면 별거 아닙니다. 손님이 아니라면 바꿔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손님의 의견

시간이 남아서 불만을 하는것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다음엔 안 오면 되지 하면 뒤에 오는 손님들 불만이 지속 될거고 식당도 존폐의 위기에 다다를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불만을 이야기하고 그 불만이 시정 될 때 우리 모두가 즐기는 먹거리 문화도 발전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격이 싸니까 불평 말라든지 싼것 먹는 주제에 부슨 잔소리냐는 업주의 고답적인 자세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명에 걸 맛는 음식이 나와여 정통성을 이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님의 의견에 공감하며 우리네들 의견 나눔을 통해 한층 성숙되어 가는 한인사회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업주께서도 뒤에만 있지 마시고 여러분들 이야기에 한마디 정도 의견을 말해 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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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3.20.2014 08:59:00  

    jeje365님, 시간을 내서 칭찬 하시는 글남겨놓으니 보기 좋네요.

  • REVIVALMODE  03.20.2014 11:37:00  

    음식 이름에는 대중적 기대가 있는 것 아닐까요?
    저도 지인에게 소개할겸
    돼지국밥 시켜본적이 있었는데
    내장만 들어 있길래 황당하더군요.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찾는 돼지국밥이 아니던데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을 내걸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Whatinthe  03.21.2014 00:06:00  

    전글에도 자꾸 권한을 찾으시던데 이름을 바꾸라는 권한은 누구에게도 있는것이 아닙니다. 님 좋아하는 개개인이 돼지국밥에는 내장만도 들어가는구나라고 판단할 문제지요.

    이중성 갑이시네요.

  • REVIVALMODE  03.21.2014 13:10:00  

    내가 이름 바꾸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국밥 이름을 바꿉니까?
    그럼 내가 실제적 권한이 있는겁니까?
    내가 권한이 있어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내 생각과 의견을 말한겁니다.
    내 생각을 여기 글로 풀어쓰는 권한 정도가 나한테 없습니까?
    그걸 바꾸고 말고는 그 업주의 권한이고,
    업주가 생각해보고 결정할 일입니다.

  • Whatinthe  03.21.2014 15:07:00  

    그럼 전글에 여기에 식당후기는 옐프에 남기라고 썼던 글에는 왜 자기 의견도 못 쓰냐고 반론하셨나요?  왜 누가 그런 권한으로 그런얘기를 하냐고 하신거죠?

    그사람이 글을 쓰지 말라면 사람들이 안 쓰나요? 그분도 그분 의견을 말한거에요.
    왜 본인은 본인의견 말해도 되고 남은 안되는겁니까? 유리하게 말 바꾸지 마세요. 본인 얼굴에 침 그만 뱉으시구요 ㅋㅋ

    너무 혼자 배우신척 하시는데 자기 발등도 그만 찍으세요. 아니면 일관적으로 한가지를 밀고 나가시던가 왔다리 갔다리 뭐하십니까?

  • REVIVALMODE  03.21.2014 16:55:00  

    이제야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으시는군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뭐 대단한 권한이 있는 것처럼,
    상대 감정까지 밟아가며,
    자기 맘에 안드는 식당 후기는 못쓰게 통제하려는 님이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라코 독자들을 대하는지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라코에서도 악평이 자자하시던데 이제 적당히 하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지요.
    님과 댓글 논쟁하다가 피하는 분들이 그렇다는 거지요.
    자아도취 성향 정도가 좀 심각하신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침뱉는 것 참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그런 것은 시간도 많으신 분같은데 본인한테 계속 연습하시구요.

    그리고 이런 감정적인 말들로 나를 자극하려하지 마십시오.
    이렇게라도 관심 받아보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참 애잔하네요.

  • Whatinthe  03.21.2014 22:57:00  

    이제야 말을 알아듣다니요 ㅋㅋㅋ 반어법 모르시나봐요? 님이 한말 배껴서 이중성을 꼬집으려고 한 말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식당 후기를 통제하려고 했다구요? ㅋㅋㅋㅋ 식당후기 못쓰게 한적 없어요. 왜 자꾸 덮어 씌우시는지? 처음 의견이 왜 식당은 자기가 원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지 못하냐였어요 뭔 헛소리세요?

    이런말까지 했죠? 댓글을 다는건 자유지만 왜 거짓을 보태서 악의적으로 쓰냐구요? 복사 들어갑니다.

    "식당 후기 쓰지 말라는법은 없지만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식당에 가라 마라 욕보이고 헐뜯으려는 특정다수가 문제입니다. " 참고로 제가 한 말이구요.

    더 원하세요?

    "식당이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몰매를 맞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식당 서비스가 좋지 않았다거나 종업원이 싸가지없게 굴었다면 뭐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글을 물론 올릴수 있죠"

    원 모어 타임?

    "음식 후기 남기는건 자유죠. 그런데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자기 생각을 보태서 억지로 욕을 보이는건 정당하지 않다는거에요."

    아직도 부족? 콜?

    "다시 말하지만 쓰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썼습니다. 아무 말이나 나오는대로 뱉고 그게 자유니 떠드는것처럼 한심한 짓은 없죠."

    이해가 안가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괜히 나서서 짜마추기 하지말구요. 어디서건 좋으니 식당후기 쓰지말라라고 내가 쓴거 있으면 가져오세요. 복사 잘 하잖아요. 맹세코 그런말을 썼는데 수정하거나 지우진 않았습니다. 제가 그런말을 썼다면 아직도 그대로 있겠죠. 지웠느니 또 말 바꿀까봐 쉴드치는 겁니다. ㅋㅋ

    혼자 잘난척 예의 바른척 똑부러지는척 하면서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용을 쓰는 당신 모습도 안쓰럽긴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자기가 라코 독자들을 대변하는 척하는것도...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양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는것도 역겹구요.

    라코에서 악평이 자자해요? 여기 댓글달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허언증 있으신가봐요? 소문 한번 빠르네요. 님만 모르지 다 당신이 억지주장 펴고 있다고 하던데 그건 아세요?

    먼저 내가 쓴 글에 그런 반론도 웃기네 어쩌네 히어로모드로 변신해서 시비턴건 당신입니다. 갖다 붙이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편한대로 해석 그만하시고 계속 그냥 정신승리 하면서 살아가세요. 본인이 주장한 의견도 말이 길어지니 헷깔려서 허우적대며 요리조리 얍삽질 하시는데 정신 차리시구요 ㅋㅋ

    혼자 도도한척 배운척 대한민국 찾아가며 애국자 코스프레 하시더니 쪽팔린건 아시나보네요.

    글을 쓰지말라 할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거냐고 다른 분한테 거품물더니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여기 안보이는데에 이름을 바꿔야 한다느니 자기가 찾는 국밥이 아니라느니 뻘짓하고 있는 님도 닉네임 따라서 다시한번 인생을 살아보세요.

    당신을 자극하려 하지 말라구요?

    님이 뜬금없이 이렇게 댓글을 먼저 달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대고 확실치도 않으면서 햄과 소시지가 야채보다 싸다느니, 햄과 소시지가 안들어가서 더 좋아하는 손님도 있을거라느니...이런 개념없는 반론이 더 웃깁니다. "

    먼저 자극한게 님이에요. 본인 똥이나 닦고 말하세요. 관심종자처럼 자작 그만 하시고 피해자인척 굴지 말라구요

    자아도취요? 괜히 와서 한대 툭건드려보고 아무말도 없으면 본인말이 맞은줄 알고 오히려 자아도취 하려다가 되려 같이 치니까 내가 피해자네 하는 꼴 아닙니까?

  • Whatinthe  03.22.2014 12:41:00  

    내가 역겹다는게 뭔지 아세요?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라코 독자들을 대하는지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

    내가 라코 독자들을 어떻게 대했는데요? 그리고 님이 뭔데 지켜보고 말고에요? 내가 여기저기 악플달고 경거망동하는데 님이 암행어사처럼 나타나서 독자들을 지켜준다는 망상에 빠진 정신병잡니까? 지켜보면 어쩔껀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지요.
    님과 댓글 논쟁하다가 피하는 분들이 그렇다는 거지요. " 라고 썼죠?

    그럼 님은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 혼자 희생하며 똥물을 뒤집어 쓴거다 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원

    당신이 옵티머스 프라임도 아니고 라코에 궂은 말들을 몸 방패삼아 받으면서 독자들을 지켜내는. 자기 몸은 상처로 찢겨지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악당으로부터 지켜내는 모 그런 존재라고 부각시키고 싶은건가요? 가서 사이비 종교를 만드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