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욕타임즈에 광고낸 4천명의 미주 한인 아줌마는 더이상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 광고 낸다고 4 천명의 미국사는 여자들이 돈을 냈다네요

그래서 16만불이 걷혀 오늘자 뉴욕타임즈 일요일판 한면에 전면 광고가 실렸는데 그게

5만 2천불 짜리랍니다

참 비싼 돈 들여 지들 얼굴에 냄새나는 지들 침을 덮어썼군요 .

광고라면 모름지기 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게알리고자 하는 내용 만 부각되게 해서
내면 되는거지 광고에다가 무슨 기사를 줄줄이 써서

한국정부를 욕하고 무능을 질타하면 미국사람들이 그런것을 일일이 읽지도 않을 뿐더러

도대체 코리안들은 왜 자기나라일에 대해 남의 나라 신문에

일일이 고자질을 하면서 자기나라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잇어요

광고를 보시면 배가 가라앉은 모습이 마치 콘돔 같아요

코리안 우세는 미국에 사는 한인 아줌마들이 다 시키고 있네요

미국이라고 미국내의 행정이 원활하게 돌아갈수 있나요?

한국정부가 무능하고 행정부재이고 이번 세월호참사에서도 구조에 난맥상을 보여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한 것이 뭐 하늘에서 떨어진 박근혜 정부의 잘못입니까?

대대로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행하지 못하고 온 정부이하 온국민들의 생활속에 천착된 매너리즘의
결과물로서 온국민들이 누구랄것도 없이
이런 사태에 대한 가해자의 입장에서 통렬한 자기 반성들이 앞서야 하거늘

박근헤가 잘못햇다라는 말초적 정치인 말살 선동으로 몰고가서 박근헤타도와 비판 으로

선동 광고까지 몰고가는 재미 4천명의 아줌마들이 어디 제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동포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형언할수 없는 고통의 심정을 누르고 안으로의 자가비판을 통해 저번보다 더 나아지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아줘야 할 싯점에

바깥으로 돌면서 집안꼴 엉망이라고 광고하면 남이 그 집안 으로 들어와서 엉망인 집안꼴 치워 주나요?

저집안 콩까루 집안이라고 낙인 찍어버리죠

결국 치워야 할 사람은 그 집안 사람들입니다 .

미국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목적이 잇다?

알려서 뭘 얻겟다고요

4천명의 돈낸 여자들이 진정 어머니의 참담한 심정을 가지고 잇다면

자기자식 비록 살인자라도 나만은 내자식 살인자 아님을 남들에게 호소하는 모성애를

가진 일반적인 어머니라야 할것입니다

미시를 통해 모금한 4천명의 여자들은 도저히 한국의 정서적인 모성애를 가지고 잇는

한국의 어머니들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동네방네 지아비 지새끼 인간 축에 못든다고 떠들고 다니는 머리에 꽃단 아낙네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오늘로서 저 4 천여명의 모금 에 동참한 여자들은 이완용의 을사 5적처럼

재미 여자 4천명의 악의 축들이라고 규정 지어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 정신을 가지고 지 조국 대한민국을 벗어나서

알량한 돈

몇푼씩 모아가지고 신문에 지 집 지아비 지새끼 헐듣고 있는 저 4천명의 악의 축들은

더이상 재미 동포에 끼워주면 안됩니다

미 시민권자들이라면 어차피 한국국적을 이탈 했기에 할 수 없지만

영주권자들이거나 비자 소지자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한국을 욕보이고 있는 저 무리들은 더이상 한국땅을 밟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국의 온땅에 어머니의 은헤를 감사하는 마음이 널쳐나는 오늘 어머니의 날에

어머니라고 하는 것들의 이 추악한 작태를 바라보는 뉴욕타임즈의 구독자들은

근본도

부정해버리는 안티 코리안들에게 stupid 라는 냉소를 날리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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