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 은행들 일부 행원들이 특수절도범인가 (10년 전 부터 7만불..5만불씩 도난 당했다고...다운타운 봉제공장 사장들까지 탄식..)
한미은행 개인 고객 박스에서 도난 당한 24만불 총격 인질사건 후 은행 개인박스에 돈을 넣어 두었다가 당한 교민들이 수 십명인 것으로 확인.
며칠 전 사우나탕에서 만난 봉제업자들이 ".... 10년 전 부터 한인은행 박스에 넣어 둔 돈 7만불... 5만불씩 도난 당한 일이 많았다...그 때도 우리는 '돈이 없어졌다' 고 말하지도 못했고 은행원들도 '모른다'고 발뺌했다" 고 조금 전 14일 교민 김(213. 500.////..)씨가 기자에게 간접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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