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착각했나봅니다.

글쓴이: 니꼬라쥐알라쥐  |  등록일: 06.29.2014 10:37:34  |  조회수: 1766
하버드가 아니고  하버시티에 있는 하버칼리지였겠지요. 2년이 지나서 아마 대학이름을 잊어버렸나 봅니다. 그리고 개를 비교하셨는데 개맛은 다 똑같을지 모르지만 가격은 차이가 있지요. 중국에 있는 장오는 한마리에 5억이 넘지만 타화나에 있는 개는 거저줘도 안가져가지요. 병 옮는다고....

리쿼스토어에서 알하신다구 하셨는데 그 주인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버칼리지나온분을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10불씩이나 시급을 주시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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