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은 문제없읍니다. 얼마전에 학교 마친 사람이니 2000불이면 적은돈이 아닌것은 알지만 미국에서 공부하고 갈정도면 어느정도 선진국에서 생활 을 배웠을텐데 신용을 남용하는것 같군요. 오늘 내일 은 문제없으나 언제고 미국도 그런 사람들 책임을 지게 할것인데 그때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면 벌금, 이자, 심지어는 변호사비용등 해서 지금의 몇배가 들거에요. 한국가면 그만이지 하고 벌금 같은것 않내고 떠난 사람들이 영어를 하니 큰회사에 취직하려면 해외 출장가는데 결석 사유가 없는자를 찾아 문제 없다고 했지만 막상 미국에 출장이나 학교 더가려고 해도 그런것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 보았어요. 그러니 모든일은 그때그때 깨끝히 해결하면 나중에 걱정 않해도 되지요.
딱 노희영이 너같은 놈이구나.
맨날 남의 흉내나 내고 ㅉㅉㅉ
변호사도 아닌 놈이 변호사 사칭하면 죄가 되는거 모르니? 빵에서 그런거는 않배웠어? 지가 의사라느니 있지도 않은 마누라가 변호사라고 개구라 치고 다니고 ㅉㅉㅉ
크레딧카드 체납만으로 미국 입국시에 red flag 뜹니다. 사기꾼 새끼랑 헤어지세요.
이민국과는 당장은 상관이 없을거에요
다만 그 문제로 수배가 내린다면 이민국에 입국시 리스트가 뜨겠지요.
단지 연관성이 있어야겠지만요.
내지 않고 갔다는 말은 올 생각이 없다는 말인데, 남친이라고 아직도 생각합니까?
먼저, 자동차의 주인이 누구인지요? 본인 이름 아라면 빨리 내셔야하고요.
남친이라면, 연체된금액은 페이하는 날까지 계속해서 이자가 올라 갑니다.
이 돈을 지불하지 않고 먼 훗날 미국에 들어 온다면, 남친의 차량문제 때문에 입국수속시 불이익(한국으로 추방 혹은 어마어마한 돈을 내어야만 됩니다).
하우스 공과금과 크레딧은 또 누구의 이름으로 오픈 했나요?
오픈 한 사람이 본인 이라면,,,,,,, 빨리 내셔야 하고요.....
남친이라면, 분명 그분의 여권이나 어떤 증명서를 이용해서 열었을 껏입니다.
이분의 기록이 크레딧 회사와 water & power department에 올라가 있기에 마찬가지로, 후일에 미국에 입국시 불 이익을 받습니다.
미국의 시스템은 이와같은 일에 잘 준비되어 있고요......10년 20년이고 기다렸다가 받아 내기도 합니다.
다만, 이와같은 일로 수배가 되거나 하는것은 아니고요........
입국 수속시 그곳에서 어떻게 할지를 immigration officer와 상의 해서 pay off 한후에 미국에 들어 올수가 있읍니다.
궁금한 일이 있으면 연락하세요....armycho@naver.com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