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당해 보세요...그런말이 나오나
뭔 오해? 혹시 한남체인 직원 아닌가 싶네요.....
막상 당하고 보면 기분 더럽습니다
확인 제대로 않하고 훔친 사람 잡은듯한 거만한 자세로 대하는거며
나중에야 사과는 받았지만 ...그러는건 아니죠
마켓 측에서 가드에게 푸쉬 많이 한다는 고백도 들었고 매니저의 태도가
기분 더럽게 합니다..
외국 사람인듯한 캡쳐 사진을 가리키며 많이 훔친다고 미친.......
봉지 않산 죄 밖에 없습니다
security guard 가 상점 안에서는 물건을 주머니에 넣어도 잡을수 없읍니다. 나가면서 값을 내려고 했다면 되니. 그러니 물건을 가진 사람이 계산대를 지나가야만 체포 할수있읍니다. 여기경우에 손님이 좀 기분 나뻤겠지만 경비원은 그사람 할일 한거지요. 물론 상냥하게 물어볼수도 있었겠지만.
돈 지불하고 나온 사람을 불러서 확인 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뭐 같은 경우죠.
COSTCO 처럼 한사람씩 영수증 확인을 하던가
예전에 한남체인에서 물김치를 산는데요 집애와서 먹을려고 보니 똥파리가 3개나 빠져있는거예요. 너무 기가막혀서 그 다음날 물김치 들고갓더니 키쿠고 마르신 메니저가 하는말 = "그레서 어쩌라구 돈 다시내주면 되겠냐고". 미안하다는 말은고사하고 거의 반말수준이었어요. 그후로 저는 한남체인 안갑니다.
고객님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받으신 마음의 상처에 깊은 사과의 말씀과 함께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단지 서쪽 출입구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야 하는 마켙측의 입장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계기로 고객님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받으신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과 함께
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한남체인을 찾아주시는 여러 고객님들께
더 나은 서비스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회덮밥 짱
hwangsun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한남체인 잘 않갑니다 하지만 우동집 맛이 좋고 친절해서 가는데
그날도 봉지 없이 가져온 훔친딸기(?) ㅋㅋㅋ
를 담아주시기위해 봉지도 하나 주셨습니다
공범인가요?
한남체인과 이 열차 우동집은 별개임을 알려 드리고 싶고 제 나이도 있고
한데 가드에게 비친 제 모습이 그랬나 싶네요
나중에 가드분에게 정중한 사과를 받았으나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메니저
미세스 최라도 하던데 법죄자들의 사진을 가리키며 많이들 그런다는 말
하지 마시고 자중하십시요
모든 손님을 그렇게 본다면 거기서 일할 자격 없습니다
미국 생활 40여년에 이런 모욕은 처음 받아서 맨붕이 좀 오래 가는듯합니다
POPEYE 님은 한남체인과 관련된분 같은데 말로만 그치는 멘트는 삼가해 주시고 모든 교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손님을 일단 도둑으로 보는 마켓은 갈 이유도 없갰지요?
성경에도 추수할때 싸그리 하지말고 남겨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주라 했습니다
한국 마켓에서 훔치는 분이라면 한국분일텐데 많이 가진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좀 나누어 주는것도 생각해 보십시요
참고로 먹음직스럽던 딸기는 맛이 없어서 설탕 듬뿍 뿌려서 먹었음
한남직원 맞네 ㅊㅊㅊㅊㅊ
너나 제대로 입고 다녀...
저질 하고 같이 상대하는 내가 한심스럽다
한남직원 맞네
원글님 윗 댓글 무시하세요
640 mil 이나 640mil` 그넘이 그넘입네다. 24hr 이곳 게시판에서 종횡무진하는 일종의 바퀴벌레들..일명 라코 호음레스임네다.
인간 거라지 스타일이죠 처음엔 몰랐는데 여기 저기 다 글을 쓰고 다니는 무뇌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저놈 뮨제가 많은 놈이죠?
저는 한남체인 직원으로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충고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640mil 너는 쓰레기 !!!!
640ml 이넘
640ml 이넘은 사방 팔방 다니면서 뭐하는 넘인지 글 마구 쓰고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너야 말로 방구석에 앉아서 정부에서 주는 돈 타먹는 넘 아닌지
그렇게 욕먹으면서 얼굴이 않보인다고 그러면 쓰나?
나이도 어린넘이 법도 모르면서 까불구 있어.
너의 말로 인간 말종에 한인사회에 필요없는 불쌍한 인간이다
더 까불면 ip 추적해서 잡아넣을꺼니 그리 알아라...
특히 한남체인 가드 이야기만 나오면 더욱더 흥분하는 너의 정체는
참 궁금하다
한남의 여자 메니저들 불친절하고 불쾌해여
billychoi님은 요즘 흔희들 말하는 갑질하는 사람처럼 보일뿐이네요.
사람이 겉모습만 보고 도둑이다 아니다 판단할수는 없는거고. 마트 봉지가 아니었거나 계산대를 지나서 나오는게 아니었거나...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가드가 괜히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영수증 보자고 했을까요? 가드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거 같고 단지 김밥집 백에 딸기를 넣고 나오는 사람이 계산대를 통해 나오지 않으니 오해를 한것 뿐이죠. 가드를 봤을때 나쁜쪽으로 일부러 오해를 한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님이 그때당시 가드와 입장이 바뀌어있는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비디오 돌려보고 그러는동안 정말 도둑이었다면
이미 도망간 후겠네요 ㅎㅎㅎ. 정말 이런글 왠만하면 리플 안다는데.
요즘 갑질 존ㄴ ㅏ게 하는 인간들 너무 꼴보기 싫은데 딱 billychoi님이
갑질 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재수 없어서 글 씁니다.
악플 달고싶으면 다세요 ㅎㅎㅎ
댓글 달기 싫은데 몇자 씁니다.
난 그날 분명히 우동집에서 to go 오더를 하고 기다리는동안 안으로
들어가서 딸기를 사고 정당하게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는데 스페니쉬
직원이 봉지 사겠냐고 해서 딸기가 작기때문에 그냥 가져 가겠다 하고
계산대를 지나서 우동집으로 간겁니다.
그리고 우동집 사장님이 봉지에 같이 넣어준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밝히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데 내가 도둑 강도 잡는일을 해온 사람임
이것도 갑질 입니까?
그 경비원의 행동이 너무 경솔했고 차를 돌려 다시 갔을때 영수증 보여 달라고 기세등등 할때와 다르게 사과를 받았지만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갑질이라면 님의 사고 방식이 어떤가 이해가 않되는군요
도둑 shop lifter 인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증명되기전 까지는 손님입니다
그렇게 대우하지 않은 것이 문제의 시작이지요
직원의 착각이었다면 이유여하불문 정중히 사과 하는 것이 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