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과 함께 미국왔다가 부모님께선 한국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이천불?정도 하는 값싼 차를 썼었는데 사고가 났었어요 상대방 과실이라 변호사를 고용했었고요.
차을 고치느니 폐차하는게 더 나을거라는 전문가 소견을 듣고 폐차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차를 토잉해간 곳에서 폐차할때 한푼도 줄수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부담해야된다는거에요.
(사고당시 보험회사에 연락하고 보험회사에서 토잉회사를 불러줬어요.)
그래서 주변분들한테 물어서 다른사람과 폐차를 하게됬는데,
그 사람이 현장에서 현금으로 제게 돈을 줬었고 영수증이나 명함같은걸 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핑크슬립은 싸인해사 넘겼고요.(1년전쯤?일이라 폰기록도 없고 소개시켜준 지인분도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으로 파킹티켓이 날라왔더라고요. DMV가서 물어보니까 그 차가 아직 지 소유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차 사고났을 당시 변호사가 폐차신청을 DMV에 접수했었다고했고 저는 그렇게 정리 된줄 알았거든요. 제가 어떡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길어서 죄송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