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이라크사찰 2015한반도사찰

글쓴이: 제보자  |  등록일: 06.06.2015 11:15:57  |  조회수: 727
"2003년 이라크를 침공한 명분은 '생화학무기'가 있음으로
였다. 그렇게,후세인을 제거했고 '이라크의 원유'를 차지했다.
그렇다면,한반도의 생화학무기 존재에 대하여는 누가
태클을 걸고 들어오는 것인지 '유엔의 반기문은' 침묵하지 말고
뭐라고 한 마디를 해라!! 이번에도 '미끄러운 장어'라는 뱀장어의
명성에 걸맞게 빠지려는 심산인가?
지금,한반도의 주둔군에 대하여는 누가 사찰을 하는 것이냔 말이
다!!
마치, 2003년 이라크 침공명분으로 조작한 ‘대량살상무기’, 대통령 궁까지 이 잡듯 샅샅이 뒤졌어도 애당초 없는 ‘대량살상무기’ 를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형사재판소’는 ‘악마의 제국’과 전쟁공범인 영국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은 직무유기는 12년이 지난 2015년 6월, 미군사제국주의의 ‘네오콘(신보수주의)’세력들은 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올 세균전 실험을 대한민국 영토에서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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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6.07.2015 08:54:00  

    미국에 살면서 한국 걱정은 한국에 사는 사람보다 열배 이상 하는군요.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한국에 기름이 한 방울도 없으니.
    이런것을 제발 시사 토크에올리세요. 혼자 남보다 더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여기 자꾸올하시는데 시사 토크에 올려 같이 생각하는 사람끼리 누가 더 알고 있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