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부페 토나와

글쓴이: 호돌이녀  |  등록일: 07.10.2016 03:04:14  |  조회수: 4084
오늘 갔었는데..다.짜고. 조미료 왕창.
음식 가짓수는.많은데...먹을게. 하나도. 없네요..분위기 좋타해서.갔는데...같이 간 일행들도. 이렇케 음식 허접한곳은 처음이라.거군요 음식 개같이.만들어서 손님들이 조금먹고 가니 사장은 돈잘벌겠네...그 따구로 음식장사 하지마라.

아직도 물만 계속 들이킨다
이.개의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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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7.10.2016 08:40:00  

    음식이나 식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에는 가지 않으면 되는거지 얼마를 손해 보았다고 여기다 올리는지. 가본 사람들이 다시 가지 않으면 저절로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도 본전 빼려고 음식을 많이는 먹은것 같군요.

  • mazingausa  07.12.2016 10:54:00  

    미친ㄴㅗㅁ  ..비원부페가 가격도싸고 좋기만하드만..

  • mestre  07.13.2016 17:47:00  

    호돌이나 가라 이 뷰ㅇ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