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Moranbong Band New Year Performance

글쓴이: Juno  |  등록일: 01.04.2013 05:57:09  |  조회수: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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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enoko  01.07.2013 16:58:00  

    흐미~
    잘도 불고 잘도 치고 잘도 노는구나~

  • 맑은거울  01.16.2013 13:05:00  

    북한에는 저들이 저런짓거리를 하는 저시간에 수많은 어린애들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채 끼니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고 그애들 엄마는 눈물이 뒤범벅이 되어 몸이라도 팔아 끼니를 얻으려 안간힘을 스다 수용소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단다. 아이들은 지나가는 똥차에 매달려 먹을것을 찾다가 떨어져 죽고 피투성이가 된 아이를 갖다 버린단다. 들고양이같은 인생들을 보아라. 그런데 이것들은 무얼하는가???? 불쌍한 국민들은 서럽게 울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