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 대통령, 어두운 한국의 미래

글쓴이: nn  |  등록일: 12.19.2012 13:39:49  |  조회수: 1007
독재자의 딸, 대통령, 어두운 한국의 미래

남미, 미국 모두 민주화가 되어가고
한류가 세계로 퍼져나가는데
무엇이 독재자의 딸 보수가 대통령이 되도록 만들었을까?

이에대한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그리고 2년 전 부터 모든 야당, 봉하마을을 포함
미국의 사람사는세상에도 인재가 없었다.

권력에만 눈이 어두웠을뿐 국민의 마음을 읽을줄도 몰랐고
돈에만 눈이 어두워서 해외 야당 단체로부터 돈 걷는것만 밝혔다.

내가 사람사는 세상에서 포기하고 나온 이유도 인재없이
권력에만 눈이 어두운 더러운 넘들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미래는 아주 어둡다.

통일은 멀어지고
가진자들은 재물을 더 많이 소유하고

가난한 자들은 고통 속에 살아야하는
또 하나의 북한이 생겨나게된다.

국민의 수준을 누가 이리 만들었을까?

해외 한인 500만 중에 투표율는 10% 가 안된다
해외 한인들의 선거를 막은 것도 항의 못했던
무능한 야당의원들

문재인, 양보도 없이 권력에만 눈이 먼

한국의 미래를 외면하고

국민의 마음을 읽지도 아니하고

앞만 보고 달려 간

야당 문재인은 책임이 크다.

정치권력만 잡으려고 환장했던 문재인

그러나 안철수는 시장, 대통령, 두번을 양보했다.

한국에서 야당이 장권을 잡으려면
국민들의 불만과
경제적위기, 정치적위기, 사회적위기 올때만이
정권교체가 가능해졌다.

박정희 아버지가 살해되는것을 본 박근혜는
과격한 행동이나 정책을 피하며 일을 해왔다.

앞으로도 그리하면서 국민들로부터의 불만이 적어진다면
다음 대통령도 또한 보수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이명박의 부정부패와 4대강의 부정축재로
국민들의 불만이 많았는데도

야당이 정권을 잡지 못하고
보수인 그것도 여성이 대통령이 됬다는데서

한국의 앞날은 아주 어두워졌다.

민주화 되어가는 이스람 여성들을 포함, 남미의 민주화,
미국의 흑인 오바마,
세계가 민주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오직 한국만 후퇴를 하고 있으니

누가 한국 국민을 이리 만들었을까?

봉하마을을 포함 야당에 책임이 아주 크다.

다시 말해 야당은 권력과 재물을 나누먹기식 정치인들 뿐이고

한국을 살려야한다는 애국자 정치인이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 재야에 묻혀있는 많은 야당의 인재들이
언제 다시 등용이 될수 있을까?

욕심만 많았던 문재인,

안철수를 매장시킨 당신은

다시는 대통령 출마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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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2.19.2012 13:43:00  

    해외 한인 500만 중에  투표율는 10% 가 안된다
    해외 한인 선거를 막은것도 항의 못했던 야당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