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 피하자'..韓 특사 만나자마자 숟가락 얹는 中·日

글쓴이: 썰전  |  등록일: 03.12.2018 13:06:37  |  조회수: 93
북미정상회담이란 전무후무한 성과를 낸 문재인 정부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중국과 일본에 파견했다. 중국과 일본은 모두 4월 열리는 남북정상회담과 5월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라면서도 자칫 한반도 문제에서 소외될까 염려하며 ‘숟가락 얹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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