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철수 지원 받는것인가요? 이는 아니지요? 정치 쇄신이 정권 교체가 아니지요, 정권 교체가 되여야 정치 쇄신이 되는 것입
니까? 민주 정치는 삼권 분리로 입법, 사법, 행정 상호 견제하면서 나라 살림하게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행정
수반이 된다고 하여 자-우지 하는가 말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야바이꾼 노름 아닐까? 말도 안되는 공약아닌 공약을 남발하는 것
은 또 한번 꼼수하는 것이 아닐까요? 철수 지원의 근원은 진절머리난 정치 모리꾼들에 등돌린 민초들입니다. 이를 먹세좋게 지원
받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정권교체는 거국 내각으로 교체하면 말이 아니지요, 구태 정치속으로 간다고 장치 쇄신입니까?
철수 세력은 이제 사라질것입니다. 꼼수 철수에 불과 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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