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5175754964
노무현 재단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올라온 비하 광고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에 있다.
노무현 재단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 중에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미국의 여러 유명 변호사들이 노무현 재단에 소속돼 있다면서 “그 광고를 게시한 사람이 미국 국적자로 알고 있다. 여러 변호사들과 미국 법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한 일베충 신상:
Bryce Daniell, 한글이름: 김진수 또는 임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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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얼굴 보겠다!!! 쫄았나 착한 돼지 너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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