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었다.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이다. 청치 쇄신! 정권교체가 아니였다. 국익을 위
한 청치판으로 새롭게 개혁하는 것이다. 참신한 청치 신인 이다. 개혁의 청치 세력이 철수로 뭉쳤
다. 정권교체가 아니다. 개혁세력은 없어 지지 안는다. 다수의 국민의 열망이다. 그러므로 변질
되여서는 안된다. 이 열망은 없어 지지 않을 것이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정권교체가 아니다.
민주 국가 백년대개 앞을 보는 인물이 되여야 한다. 자연 대통령 되지 말라도 된다. 친 아버지가
아버지라고 하여야 아버지인가 말이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말이다. 대통령 되기전 국가 백년
의 앞날에 어떻게 먹고 살아 갈것인가 라고 고민 하여야 된다. 철수 꼼수(6)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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