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꼼수(4)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1.17.2012 10:47:05  |  조회수: 905
국민이 밥인가요?

진정성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가?  진정성이란 신뢰의 기반위게 이루어 진다고 본다. 신뢰란 약

속을 지킨 벽돌위에 쌓인다. 약속의 벽돌이 쌓이면 믿음이 생겨 장성하여 신뢰가 비로서 이루어

지게 된다고 본다.


이와 같은 과정 없이 신뢰라는 울타리가 만들어 졌다고 가정할때 진정성은 없다. 진정성은 참되고

바르게 거짖이 없어야 된다.  신뢰가 싹트면 즉 믿고 의지하고 신용하게 된다고 본다. 진실이 통하

는 것이다.


구태 정치모리꾼들에 진절머리가 났다.  혹시나 하여 뽑았드니 뒷통수를 쳤다. 툭 하면 국민 국민

쩍하면 국민 국민으로 간다.



정치 개혁 한다기에 환영하였다. 지금 정권교체가 마치 목적으로 둔갑하였다. 그리고 국민 국민

한다.

국민이 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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