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도 등급(급수)이 있다.
순실 무당이 부채춤을 추는 무당이라면
조중동 무당은 작두 타는 무당이다.
두 무당이 자기쪽 사람들을 대선후보로 내세울려고 치고 받고 하다가
두 무당의 비리가 다 들어나는 바람에 작두에서 떨어졌다.
조중동 무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매국 무당질, 빨갱이 무당질, 쿠테타 무당질, 독재 무당질, 부정부패 무당질
등 80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이에 반해 순실 무당은 작은 경력으로 세가 약하다.
그러나 박근혜의 권력 구조 곳곳에 암약 했었다.. 박근혜의 권력으로 밀어 부쳤다.
순실 무당은 박근혜을 중심으로 반기문을 대선후보로 추대 할려고 하였고,
조중동 무당은 이명박을 중심으로 김무성을 대선후로로 추대 할려고 하였고.
여기에 선무당(미숙한 사람잡는 무당) 안철수는 조중동 무당의 대선후보 대타로
이명박의 사람이다. 이 선무당이 2012년 대선 때에 문재인을 잡았다.
들러리 무당 동교동계는 여러 당에 포진해서 기회만 엿보고있다.
어떻게 하면 권력의 중심이 되나 하고 고심중이다.
여기에 찌라시 무당들 종편 무당, 일베 무당, 어버이 무당, 가짜보수 무당, 엄마 부대 무당 등,
이들이 순실 무당과 조중동 무당을 돕고있다.
검찰은 칼춤추는 무당이다. 순실 무당이 힘이있으면 순실 무당의 칼이되고
조중동 무당이 힘이 있으면 조중동 무당의 칼이되었다.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이 칼춤 무당질을 하지 못한다
이들 두 무당(순실무당, 조중동 무당)은 서로의 치명적인 약점을 쥐고 서로를 견재하고있다.
이 약점 때문에 서로 공생의 길을 가야한다.
순실 무당이 이명박의 약점을 잡고있고, 이명박 또한 박근혜일당의 약점을 쥐고있다.
이 두 무당들이 모시는 신은 마몬신(돈과 재물의 신)이다. 이들이 또 돈과 재물과 권력을 위해서 손을 잡는다.
이들이 또 돈과 재물과 권력을 위해서 서로 모략질한다. 이것은 나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마몬신을 섬긴다면 저들과 똑같은 사람이 될것이다.
조중동 무당의 일당들이 박근혜를 포기 하고 자신들이 대선까지 권력을 움직여 볼려고
순실 무당을 구석으로 몰아 넣었는데 지금 상황은 둘다 자멸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무당이 정치에 개입하면 나라가 시끄럽고 국가의 대사를 그르친다.
진짜 나쁜 무당은 조중동 무당이다. 기사로 입을 놀려 국정을 혼란시키고 좌지우지 한다.
이들이 한때는 박근혜와 같은 편 이었는데 지금 하는 짓을 봐라.
조중동 무당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조중동 무당이 졸개무당, 박수무당(홍준표)을 시켜서 최대한 언론개혁을 방해할려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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