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내가 항상 생각했던것을 알려보고자 한다. 한국사람들이 너무 술을 많이 마시는데 그것이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옛날에 미국에 담배피는 문화가 있어 담배회사들이 영화 제작할때 돈을 주고 담배피는 장면들을 많이 삽입했다. 한국에서는 지금 연속극에 소주 마시는 (특히 포장마차에서) 장면들이 많이이 나와 옛날엔 젊은 남자들은 중학교부터 담배피려고 했고 지금은 소주 마시려고한다. 그렇게 소주와 술많이 마시는 문화 때문에 국회의원이나 법원에서 "술많이마셔서 취해" 가 정당한 벙어의 한방법이다. 그러나 술많이 마신것이 정당한 방어일까? 한국의 술마시는 량은 지금 세계에서 옛 소련/공산 국가 다음으로 높다. 즉 한국보다 소비량이 많은 나라는
옛 공산 국가 빼면 포르투갈과 안도라 밖에없다. 다른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는다. 한가지 방법은 정부가 술의 세금을 높혀 과음하는것을 방지하면 (일본과같이) 문제도 적어지고 국고는 늘어나고 일석이조 이다.
다음은 국가별 음주량 (per capita)
1 Belarus 17.5
2 Moldova 16.8
3 Lithuania 15.4
4 Russian Federation 15.1
5 Romania 14.4
6 Ukraine 13.9
7 Andorra 13.8
8 Hungary 13.3
9 Czech Republic 13
10 Slovakia 13
11 Portugal 12.9
12 Serbia 12.8
13 South Korea 12.3
14 Finland 12.3
15 Latvia 12.3
16 Croatia 12.2
17 France 12.2
18 Australia 12.2
19 Luxembourg 11.9
20 Ireland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