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무겁지 않으십니까?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29.2017 22:16:19  |  조회수: 450
엄마 와 딸 ? 그런것 같습니다.
어깨가 무겁지 않으십니까?
정말로 궁금한 사안 입니다.
왜 쉬운 방법 놔두고 세상 고민을 다 지고 가시려합니까?
위에 아가씨가 방법을 말해줍니다.
행복해지는 아주 쉬운 방법!
그저 어깨위에 짊어진 세상 걱정 즉 돈, 명예 , 지위,학벌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그것이 그리 중합니까?
살어서 편히 사는법 종교를 갖고 안갖고 문제 아니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행복이라는 파랑새가 내 손위에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저 인간적인 욕심, 교만만 버리시면 내려 놓으시면 엄청 행복해집니다.
커피 한잔에 정말로 행복해집니다.
남의것 빌게이츠 , 이건희 만큼 돈이 없는것에 대해서 슬퍼 마세요
 사지 멀쩡하면 그것 만으로도 엄청 큰 축복을 받고 사시는 겁니다.
다른글 구타에 보시면 사지 다 없어지고 거시기까지 다 타버린 친구도 있습니다 , 욕심이 나의 목을 숨통을 죄어서 사는것이 힘듭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생각하셔야 답이 나옵니다.욕심 남과비교 (절대적으로 아래를 안봅니다)
그래서 욕심이란 악마는 무섭습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맑은 영혼을 갉아먹고 욕심이란 배설물로 여러분의 목을 죄고 세상의 괴로운짐을
 어깨에 매게 술책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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