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뇌물수수 혐의 무죄판정 !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07.2017 07:16:42  |  조회수: 715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 9명 전원이 박근혜의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게 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자신의 손으로 임명한 이들도 있습니다.
왜 단 한명의 재판관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까?
저는 뇌물 수수 이렇게 드러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특히 형사범은 증거! 이것이 없다면 지난 미국의 풋볼 스타
 오 제이 심슨 판결에서 보듯이 미 국민 누구라도 살인 유죄라 생각했지만 막강한
 변호인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무죄방면 ....
그것을 경찰의 프리웨이 추격전부터 마지막 판결까지 티브이 중계로 지켜본 국민들의
 한결같은 생각!
말도 안돼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인권이라는 것이구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유라의 석방과 탄핵 관련 많은 이들이 수감되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질은 없어지고 유무죄가 성립 되느냐 아니냐 어린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
 전두환에 천문학적인 추징금 확정 판결에 대한 전의 답변 나 돈 일전 없고
 배째 !
이런 자들이 국민들 탄압 할 때는 간첩혐의 삼청 교육대 종북좌빨 등등....전부이고 아들은 한 순간에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출판사의 오우너로 등극 블랙리스트 국회의원 임명권행사.......

최근에는 둘째 아들인가? 술집 종업원에 4천만원짜리 선물!
선생님은 추징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나 본데 전 아니고 뇌물 수수는 파생적으로 발생한
 빙산의 일각도 아니고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으로 인해서 입은 한국의 국위란 것이
 곤두박질 쳐지고 이상한 신조어 탄생 주변국의 한국 개 무시 자유진영에서 유일하게
 중국의 군사시위 참관 블랙리스트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해 제 짤러 새누리당에서 자유당 ,바른 한국당 도대체가 밤을 세워도 다 열거 할 수 없는 비리 유치원생 수준의 공주놀이
 전에 나도 집 사람보고 에어로빅 배워서 청와대 행정관 시키겠노라고 비아냥 한 적도 있습니다.
서민들은 최악의 경기 불황 헬 조선 최저임금, 탑 위에서 투신 시위.........

단죄 이것은 그런 한심한 이에게는 국가가 주는 콩밥도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말로 모르는 듯해서 기가 막히고 한심하고 저런자에게
 대통령이란 직위를 부여한 국민들 수준 아직도 멀었다 그런 안타까움 입니다.
뇌물수수 이점은 순실이가 모든 것을 선배님처럼 지갑에 1불도 안넣고 다니고 모든 것을 카드결제 한 것 아니고 100% 현금 사용 할 만큼 철두철미 용의주도한 자들입니다.
선배님 얼마나 찾아낼까요 ?
뇌물수수 연관 유죄 판결 받기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검찰이 그나마도 19대에 남긴 청와대의 달랑 한 장 종이 나머지는 근혜가 자연사 이후에 공개 가능 할 것이고 그래서 그네는 이랬다?
숨기고 가리고 폐기하고 이것이 여와 야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기득 세력들의 민낯입니다.
도대체가 역사 사료로 쓸 수 있는 것들이 황교안의 동조로 폐기 봉인된 것들 얼마나 남았을까요 ? 그만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탄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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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  06.07.2017 07:19:00  

    조선시대 500년 동안 막강한 권한의 왕들도 못 건드린 기록물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만주주의? 국가에서 4년 통치 기간에 남긴
     사료가 영의정 좌의정및 고관대작들이 다 파기하고 남은 것이
     달랑 몇장이라 !
    그나마도 쓰레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