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지식없는 무식한 개) 주장은 그들의 귀에는 x소리 멍멍이고(죄송)
종북좌빨 ㅅㄱ들 이렇게 받아들일 겁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북으로 가라고 외칠겁니다.
그걸 아는 구태 바이러스들은 미소지으며 이럽니다.
내가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 발광이고 그래서
끓는 냄비라고 하고 종북좌빨 이것 한방이면 모든게 정리되지
봐라 바른정당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언제가 적기인가 호시탐탐하는
바른정당 쓰레기들 안보여?
암 나경원이가 역시 서울대 출신답게 똑똑해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고들 있어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현실정치야
니들 흙수저들은 몽둥이로 맞기전에 죽고싶지 않으면 던져주는
빵 한조가리 입에 물고 찌그러져있어 아가들아 현실정치는
그때 그때 달라요 알간 ?
허긴 알면 안되지 암 금빛에 빛나는 뱃지 아무나 다는 줄알아?
이 무지렁이 흙수저들아!
우리에게는 철갑인 지역감정까지 있어 빙신들아....
종북 좌빨이라고 불리는 무적의 창에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방패
완벽하지 않니 아가들 무수저들아 어딜 감히 종이 사다리를 가져다데 내 성냥불 하나면 끝날 종이 사다리를......
naesjic 님 의견에 절대적 동감입니다.
그래서 첫술밥에 배 안부르니 초야에 묻혀있는 맑은 선비들을
등요하자는 주장을 한것입니다.
눈앞에 닥친 중차대한 현안도 중하지만 나라의 백년대계
네 우리들의 후손들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려면요.
역사 시간에 그런 생각 하셨을겁니다.
왜 우리 조상님들은 당파 싸움에만 골몰하고 ...
왜들 그러셨지?
이런 소리를 후손들에 안 듣기 위해서라더요.
제 배만 부르고 지들 등만 따시면 그만인가요?
지들 후손도 살아야 할 대한민국은 아닌지요?
바퀴벌레보다 못한 한심 아니고 천심 (천한 마음의 소지자들)입니다.
4 naesjic [ 2017-05-30 08:38:33 ]
무지개님의 글을 이해합니다. 지금껏 그랬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변하기 힘든 대한민국 사람들이지만
이명박그네 9년 동안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를 배웠다는 거지요.
그것이 대한민국을 바꿀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늘께 감사해야지요.
조금 일찍 깨닫게 해주셔서
세계사를 다시 쓰는 영광을 주셨으니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니 감사하고
새로운 언약을 주셨으니 감사하지요.
이 언약을 세세토록 후손과 지금의 세대들이 잊지 않고
소중히 여기며 지키면 합니다.
3 rainbows79 [ 2017-05-30 08:36:53 ]
naesjic 님 부패 바이러스에 썩을대로 썩은 나라가 몇주만에
정상으로요?
천부당 만부당이십니다.
무지개의(무식한 개의) 주장은 그들의 귀에는 그저 개소리 멍멍이고
종북좌빨 ㅅㄱ들 이렇게 받아들일 겁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북으로 가라고 외칠겁니다.
그걸 아는 구태 바이러스들은 미소지으며 이럽니다.
내가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 발광이고 그래서
끓는 냄비라고 하고 종북좌빨 이것 한방이면 모든게 정리되지
봐라 바른정당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언제가 적기인가 호시탐탐하는
바른정당 쓰레기들 안보여?
암 나경원이가 역시 서울대 출신답게 똑똑해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고들 있어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현실정치야
니들 흙수저들은 몽둥이로 맞기전에 죽고싶지 않으면 던져주는
빵 한조가리 입에 물고 찌그러져있어 아가들아 현실정치는
그때 그때 달라요 알간 ?
허긴 알면 안되지 암 금빛에 빛나는 뱃지 아무나 다는 줄알아?
이 무지렁이 흙수저들아!
우리에게는 철갑인 지역감정까지 있어 빙신들아....
종북 좌빨이라고 불리는 무적의 창에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방패
완벽하지 않니 아가들 무수저들아 어딜 감히 종이 사다리를 가쟈다데 내 성양불 하나면 끝날 종이 사다리를......
2 naesjic [ 2017-05-30 08:33:06 ]
정권이 최소 30년은 가야 겨유 기반이 잡힐겁니다.
멀리 보고 가야지요.
그리고 항상 정권과 권력을 감시 해야지요.
1 naesjic [ 2017-05-30 08:31:32 ]
한반도 역사 5000년에 백성 국민을 이긴 권력 정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심이 천심이라 했겠지요.
그리고 하늘도 이제는 국민의 편이니
시간이 지나도 정의와 공의를 실현 한다면 반드시
수구세력들은 뿌리가 뽑힐것니다.
먼길을 준비하고 가야지요.
하나씩 하나씩 해결 해야지요.
내 자식들에게 자유와 인권과 주권, 정상적인 삶과 사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날마다 가르칩니다.
다음 세대에도 이러한 일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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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79 [ 2017-05-30 09:03:10 ]
naesjic 님 사실 슬슬 지쳐갑니다.
이제 그만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일가 친척없고 친구들은 있지만 우리 식구들 전부 미국에
자녀들도 미국에 이렇게 악써봐야 생기는것도 없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미래가 달려있는 일 다 제쳐두고 이러고 있는
내가 울 마누라 말대로 제 정신?
이런 회의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