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조선의 청년실업 양성가 모임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30.2017 07:09:53  |  조회수: 731
헬 조선의 청년실업 양성가 모임

헬 조선의 청년실업 양성가모임이 정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뿌리를 파먹는 악성좀비 바이러스의 모임 이것이 맞습니다.
증거는 차고도 넘쳐 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바이러스 좀비들 활약상 쉼 없이 계속되지만 이들에게
국회의원 직함을 주어 합법적으로 , 돈까지 대주며 악성 바이러스를 끊임없이 분열 증식 하도록 하는 일부 몰지각한 유권자들도 쓰레기 집합소로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바이러스가 자랄 수 있는 토 양분을 제공하고 있고 끓는 냄비와 종북좌빨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철썩같이 믿으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바이러스 좀비들 활약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국당 대선 평가 토론서 ‘고성·욕설’
“朴이 ‘죽일X’일만큼 잘못했나” “밥그릇만 챙겨” “마이크 뺏어”


자유한국당이 30일 국회에서 19대 대선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선거 패배 책임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이번에 보수 정당은 부패와 분열로 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죽일X’이라고 할 만큼 잘못했느냐” “바른정당에 갔다 왔으면서 반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한 참석자가 “새누리당이 망한 이유는 박근혜 사진 걸고 당선된 사람들이 자기 밥그릇만 챙긴 탓”이라고 하자 청중석에서 “마이크 뺏어라”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안 된다”는 항의가 터져나왔다.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은 “우리가 3등을 했으면 이 당도 풍비박산났을 것”이라며 “새로 창당하는 마음으로 전당대회를 치르자”고 수습했다. 국민일보 권지혜 기자  보도
국회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놓고 반으로 갈라졌다. 자유한국당(107석)에 이어 30일 바른정당(20석)이 인준 반대 방침을 정했고, ‘대승적 협조’를 결정한 국민의당(40석)도 자유 투표를 결정하면서 소속 일부 의원이 반대 표결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후보자 자체에 대한 반대보다는 국회 동의가 필요한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놓고 지난 20여일 정신없이 청와대 주도권에 끌려가던 페이스를 조절해 보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이낙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본회의 직전인 31일 오전 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의결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이 불참하더라도 보고서를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무기명 표결에 부쳐진다. 인준에는 재적의원(299석)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150표)이 필요한데, 민주당(120석)과 정의당(6석), 그리고 국민의당(40석)에서 24명만 찬성하면 되기 때문에 인준안 가결은 무난할 전망이다. 하지만 정부 여당 입장에선 협치 분위기가 초반부터 틀어질 경우 향후 국정운영은 물론 6월2일(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과 7일(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줄줄이 이어지는 청문회에 큰 부담이 된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긴급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총리 인준은 용납될 수 없다”는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다. 자유한국당은 청문보고서 채택 불참을 결정하는 한편, 본회의 불참이나 반대 표결, 국회 중앙홀 항의집회 등 여러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다만 정우택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까지 시간이 있기에 청와대나 여당의 여러 조치에 대해 모든 것을 열어놓고 기다리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바른정당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권 출범 초기 내각 구성의 시급성에 비춰볼 때 인준 절차에는 참가하기로 했다”면서도 “원칙에 어긋나는 위장전입을 한 이 후보자 인준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반대 표결 방침을 정했다.
국민의당도 일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날 호남 중진 의원들의 주도로 인준안 협조에 뜻을 모았지만 일부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장정숙 의원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5대 비리 배제 원칙’에 환영하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 넘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표결은 개별 의원의 판단에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표를 던질 생각”이라고 했다. 김중로 의원도 “호남 사람들이 하자가 많은 호남 사람을 총리 시켜주길 원하지 않는데 왜 자꾸 호남을 빌미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찬성표를 던지는 것은 부화뇌동”이라고 했다. 다만 국민의당에서 이탈표는 과반 의결을 흔드는 16석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은 최대한 자유한국당의 표결 참여를 기다리며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한국당이 끝내 인준 절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두 야당과 함께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고 표결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회 정보위원회는 31일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다. 국정원장은 국회 임명동의가 필요 없어 보고서가 채택되면 곧바로 국정원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김남일 송경화 엄지원 기자

어제만해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찬성에서 반대로 돌변 자유한국당 초지일관 반대
이것은 한국의 구태(국회아닙니다) , 법원에서는 박근혜 ,순실이 아줌마  ,국방부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이자들 전부 낙동강의 강물처럼 녹조 라떼 네 초록은 동색이란 옛날 어른들 말씀.
이번 여름 태풍에 쓸려 갈라나?

아마도 지금쯤 옆에 바이러스에 우리가 무엇을 반대한거지?
글쎄 뭐였더라?
다른 바이러스 왜 반대 했었지?
다른 바이러스 아는 넘 없어 ?
있음 내가 전경련에서 돈 나오면 한턱쏜다.
이 바이러스들  한방에 죽일 강력한 소독제 알고 계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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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  05.30.2017 08:32:00  

    무지개의 (지식없는 무식한 개) 주장은 그들의 귀에는 x소리 멍멍이고(죄송)
    종북좌빨 ㅅㄱ들 이렇게 받아들일 겁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북으로 가라고 외칠겁니다.
    그걸 아는 구태 바이러스들은 미소지으며 이럽니다.
    내가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 발광이고 그래서
     끓는 냄비라고 하고 종북좌빨 이것 한방이면 모든게 정리되지
     봐라 바른정당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언제가 적기인가 호시탐탐하는
     바른정당 쓰레기들 안보여?
    암 나경원이가 역시 서울대 출신답게 똑똑해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고들 있어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현실정치야
     니들 흙수저들은 몽둥이로 맞기전에 죽고싶지 않으면 던져주는
     빵 한조가리 입에 물고 찌그러져있어 아가들아 현실정치는
     그때 그때 달라요 알간 ?
    허긴 알면 안되지 암 금빛에 빛나는 뱃지 아무나 다는 줄알아?
    이 무지렁이 흙수저들아!
    우리에게는 철갑인 지역감정까지 있어 빙신들아....
    종북 좌빨이라고 불리는 무적의 창에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방패
     완벽하지 않니 아가들 무수저들아 어딜 감히 종이 사다리를 가져다데 내 성냥불 하나면 끝날 종이 사다리를......

  • rainbows7  05.30.2017 08:49:00  

    naesjic 님 의견에 절대적 동감입니다.
    그래서 첫술밥에 배 안부르니 초야에 묻혀있는 맑은 선비들을
     등요하자는 주장을 한것입니다.
    눈앞에 닥친 중차대한 현안도 중하지만 나라의 백년대계
     네 우리들의 후손들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려면요.
    역사 시간에 그런 생각 하셨을겁니다.
    왜 우리 조상님들은 당파 싸움에만 골몰하고 ...
    왜들 그러셨지?
    이런 소리를 후손들에 안 듣기 위해서라더요.
    제 배만 부르고 지들 등만 따시면 그만인가요?
    지들 후손도 살아야 할 대한민국은 아닌지요?
    바퀴벌레보다 못한 한심 아니고 천심 (천한 마음의 소지자들)입니다.
     

     
    4    naesjic [ 2017-05-30 08:38:33 ]   
     
    무지개님의 글을 이해합니다. 지금껏 그랬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변하기 힘든 대한민국 사람들이지만
     이명박그네 9년 동안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를 배웠다는 거지요.
    그것이 대한민국을 바꿀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늘께 감사해야지요.
    조금 일찍 깨닫게 해주셔서
     세계사를 다시 쓰는 영광을 주셨으니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니 감사하고
     새로운 언약을 주셨으니 감사하지요.
    이 언약을 세세토록 후손과 지금의 세대들이 잊지 않고
     소중히 여기며 지키면 합니다.
     

     
    3    rainbows79 [ 2017-05-30 08:36:53 ]   
     
    naesjic 님 부패 바이러스에 썩을대로 썩은 나라가 몇주만에
     정상으로요?
    천부당 만부당이십니다.
    무지개의(무식한 개의) 주장은 그들의 귀에는 그저 개소리 멍멍이고
     종북좌빨 ㅅㄱ들 이렇게 받아들일 겁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북으로 가라고 외칠겁니다.
    그걸 아는 구태 바이러스들은 미소지으며 이럽니다.
    내가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 발광이고 그래서
     끓는 냄비라고 하고 종북좌빨 이것 한방이면 모든게 정리되지
     봐라 바른정당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언제가 적기인가 호시탐탐하는
     바른정당 쓰레기들 안보여?
    암 나경원이가 역시 서울대 출신답게 똑똑해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고들 있어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현실정치야
     니들 흙수저들은 몽둥이로 맞기전에 죽고싶지 않으면 던져주는
     빵 한조가리 입에 물고 찌그러져있어 아가들아 현실정치는
     그때 그때 달라요 알간 ?
    허긴 알면 안되지 암 금빛에 빛나는 뱃지 아무나 다는 줄알아?
    이 무지렁이 흙수저들아!
    우리에게는 철갑인 지역감정까지 있어 빙신들아....
    종북 좌빨이라고 불리는 무적의 창에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방패
     완벽하지 않니 아가들 무수저들아 어딜 감히 종이 사다리를 가쟈다데 내 성양불 하나면 끝날 종이 사다리를......
     

     
    2    naesjic [ 2017-05-30 08:33:06 ]   
     
    정권이 최소 30년은 가야 겨유 기반이 잡힐겁니다.
    멀리 보고 가야지요.
    그리고 항상 정권과 권력을 감시 해야지요.
     

     
    1    naesjic [ 2017-05-30 08:31:32 ]   
     
    한반도 역사 5000년에 백성 국민을 이긴 권력 정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심이 천심이라 했겠지요.
    그리고 하늘도 이제는 국민의 편이니
     시간이 지나도 정의와 공의를 실현 한다면 반드시
     수구세력들은 뿌리가 뽑힐것니다.
    먼길을 준비하고 가야지요.
    하나씩 하나씩 해결 해야지요.
    내 자식들에게 자유와 인권과 주권, 정상적인 삶과 사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날마다 가르칩니다.
    다음 세대에도 이러한 일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1

  • rainbows7  05.30.2017 09:08:00  

    rainbows79 [ 2017-05-30 09:03:10 ]   
     
    naesjic 님 사실 슬슬 지쳐갑니다.
    이제 그만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일가 친척없고 친구들은 있지만 우리 식구들 전부 미국에
     자녀들도 미국에 이렇게 악써봐야 생기는것도 없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미래가 달려있는 일 다 제쳐두고 이러고 있는
     내가 울 마누라 말대로 제 정신?
    이런 회의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