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축사전문 ! 필독 !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9.2017 22:51:37  |  조회수: 496
일본책 외판원으로 거듭난 조선일보 !

최근 독자들에게 외면 받고 발행부수와 구독거부가 급격히 늘어난 조선일보가
  내놓은 극약처방입니다.
조선일보는 신문이라기 보다는 일본의 대 한국 홍보담당사 확신입니다.
코리아패싱을 간절히 원하는 야비한 일본인들의 앞잡이라는 태생부터 일제강점기의 개로서
 독재 군부시절의 앞잡이 홍보사로서의 본연의 의무를 절대 잊지 않는 개로서
 어제도 오늘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먼저 언론사 절대 아닙니다.

도대체 왜 출간되지도 않은 책을 신문에 게재했는지 정말로
 일제 의 한반도 강점 기간에도 그 들의 개로 충실했던 개로서의
 옛 주인에 대한 향수?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축사 전문 입니다.


 홍보기사 전문을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조선DB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는 제목으로 혐한(嫌韓) 내용을 담은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무토 전 대사는 재임시 ‘지한파(知韓派) 외교관’으로 꼽혀왔던 인물이다.무토 전 대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출판하는 이 책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지칭하고 “북한 위기의 시기에 한국인은 친북반일(親北反日)인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버렸다”고 썼다고 동아일보 인터넷판이 28일 전했다. 무토 전 대사는 “내가 만난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것밖에 머리 속에 없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또 “경제정책을 잘 모르는 포퓰리스트인 그(문재인 대통령)는 선심성 정책으로 지지를 얻으려 하겠지만 이는 실패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다음에 반드시 노골적인 반일 정책을 주장하고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그때 일본은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무토 전 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번 정권교체에 대해서는 “이성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한국인의) 나쁜 면이 나왔다”며 “미일의 외풍이 한국을 더 궁지에 몰아넣을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무토 전 대사는 지난 2월 일본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 인터넷판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 전 주한 대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그는 칼럼에서 "한국은 대학 입학전쟁과 취업 경쟁, 노후 불안, 결혼난과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는 혹독한 경쟁사회"라며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정권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0년 8월부터 2년여 동안 주한 일본대사를 지내는 등 한국에서 총 12년을 근무했던 무토 전 대사는 일본 외교계에서는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어도 유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반한 감정에 절절 끓는 일본 전 주한대사의 책을 홍보하는 이유 ! 왜 입니까?

자신들의 속마음과 일치하고 일본의 한국 재 강점을 대비한 포석입니다.

지한파였던 그가 문 대통령이 그는 또 “경제정책을 잘 모르는 포퓰리스트다 ,

박근혜가 왜 탄핵되고 문 정권이 탄생한지 전혀모르신다?

경제 정책을 잘 아는 박정권하에선 그래서 찬양일색?

흑수저 ,헬조선 수많은 신조어는 문재인탓이다?

그런 위대한 분을 감옥에 보낸 촛불민심 헌법재판소 갈어 엎자고 비분강개?


문재인 대통령을 ‘최악의 대통령’이다 ,실패할 것이다 노골적인 반일 정책을 주장하고 나설 것이다.

도대체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현 지지율이 역대 최고인 90%에 육박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실패 할 것이다.

이런 악담 또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홍보해주는 홍보사 기똥찹니다.
그것도 한국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번 정권교체에 대해서는 “이성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한국인의) 나쁜 면이 나왔다”며 “미일의 외풍이 한국을 더 궁지에 몰아넣을 것이다.
악담의 끝장입니다.

전문 용어로 G랄 발광입니다.
비속어 썼다고 또 퇴출 당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북한 위기의 시기에 한국인은 친북반일(親北反日)인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버렸다”고 썼다고 동아일보 인터넷판이 28일 전했다.
한국은 대학 입학전쟁과 취업 경쟁, 노후 불안, 결혼난과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는 혹독한 경쟁사회"라며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믿어지십니까?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일본인의 책 한국 한국인에 대한 비하발언 일색인 내용을 도대체 왜 이 시점에 악질적인 내용이 전부인 책을 선전해주는지?일제 강점기 일본의 개로서 군부독재시절에도 보수라는 탈을 뒤집어쓰고 갖은 아양으로 언론사라는 미명하에 간신역할에 충실하게 아부하여 그 떡고물인 부패권력들의 비호아래 재벌들의 온갖 광고독점으로 부패권력들의 홍보물제작사의 임무에 완벽하게 충실했던 개보다 못한 홍보사!
이자들의 건물이 광하문 광장앞에 버티고 있습니다.

혹세무민 ,후안무치의 점입가경입니다.

최우선의 반드시 ! 청산되어야할 적폐의 대표홍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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