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파기에 대한 생각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1.2017 02:43:31  |  조회수: 581
먼저
먼저 문서 파기에 대한 생각
 박근혜 정권에서 새 정부에 넘겨진 문서가 달랑 10장이란 기사를 봅니다.
무엇을 기대합니까?
도대체가 구중궁궐에 거울이나 도배하고 정치는 동네 아줌마에....
꼭두각시 앉혀놓고 신나게 부정축재에 열 올리던 황교안을 위시한 주변 정치인들이무엇을 했겠습니까?

무엇를 바랍니까?

위안부 합의?

그들이 이러한 사안에 관심이나 있었을까요?

떡 고물로 무엇을 얼마나 챙겼을까 궁금하다면 그정도?

도대체가 인수인계 해줄 것이 있어야 해주지요.
자랑하고 싶은 것 차기 정권이 지속하길 원하는 멋진 정책이 있어야지요, 한심하긴!
바랄 걸 바라야지 ㅉㅉ 그저 감추고 가리고 파기하고 봉인하고 그러기 바쁜데

 자신들의 치부를 인수인계?

통과!

한겨레신문 사과문 다시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극우나 극좌로 치우친 언론을 경계한다고 글 올린 적 있었습니다.
진보의 극좌 언론의 대명사 오늘자 한겨레신문이 사과문을 게재합니다.
내용인즉 안수찬 편집국 에디터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덤벼라 문빠(아마도 문재인 지지층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목으로 니들 삶이 힘이 든 것은 나와 다르지 않다.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 하겠다고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준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이 일로 본인과 한겨레신문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게재합니다.
제대로 된 기자가 될 때까지 숙고하며 민주주의와 언론 기자의 역할과 책임을 더 깊이 공부하고 고민하겠답니다.
사표 낸 듯싶습니다.
기자의 엘리트 의식이라는 여론이 들끓습니다.
엘리트 의식 자체를 비난하거나 자부심을 갖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잘못하면 자만심으로 비춰지니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언론도 자극적인 표현을 자제하라 목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니
 중용 이 단어를 생각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면 사과문의 연속 종국에는 신문사도 문 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새 정부에 넘겨진 문서가 달랑 10장이란 기사를 봅니다.
무엇을 기대합니까?
도대체가 구중궁궐에 거울이나 도배하고 정치는 동네 아줌마에....
꼭두각시 앉혀놓고 신나게 부정축재에 열 올리던 황교안을 위시한 주변 정치인들이무엇을 했겠습니까?

무엇를 바랍니까?

위안부 합의?

그들이 이러한 사안에 관심이나 있었을까요?

떡 고물로 무엇을 얼마나 챙겼을까 궁금하다면 그정도?

도대체가 인수인계 해줄 것이 있어야 해주지요.
자랑하고 싶은 것 차기 정권이 지속하길 원하는 멋진 정책이 있어야지요, 한심하긴!
바랄 걸 바라야지 ㅉㅉ 그저 감추고 가리고 파기하고 봉인하고 그러기 바쁜데

 자신들의 치부를 인수인계?

통과!

한겨레신문 사과문 다시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극우나 극좌로 치우친 언론을 경계한다고 글 올린 적 있었습니다.
진보의 극좌 언론의 대명사 오늘자 한겨레신문이 사과문을 게재합니다.
내용인즉 안수찬 편집국 에디터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덤벼라 문빠(아마도 문재인 지지층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목으로 니들 삶이 힘이 든 것은 나와 다르지 않다.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 하겠다고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준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이 일로 본인과 한겨레신문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게재합니다.
제대로 된 기자가 될 때까지 숙고하며 민주주의와 언론 기자의 역할과 책임을 더 깊이 공부하고 고민하겠답니다.
사표 낸 듯싶습니다.
기자의 엘리트 의식이라는 여론이 들끓습니다.
엘리트 의식 자체를 비난하거나 자부심을 갖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잘못하면 자만심으로 비춰지니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언론도 자극적인 표현을 자제하라 목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니
 중용 이 단어를 생각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면 사과문의 연속 종국에는 신문사도 문 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