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정확한 명칭은?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1.2017 01:59:27  |  조회수: 340
사드에 정확한 명칭은 MD missle defence 선제 공격권 획득을 위한 무기 즉 핵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을 잡을 수있는 무기입니다.
중국도 방어체계가 있습니다.
단 미국처럼 단단하지 못하고 허술합니다.
문제는  일본 괌 호주 그리고 미국본토에있는 사드 이것으로 북한이나 중국이 유사시 미사일 발사시에 조기탐지를 위한 보완재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울 듯합니다.
중국이 죽기로 반대하는 이유를 보겠습니다.
중국 전역에 중 장거리 미사일 많습니다.
그중에 한반도, 일본, 미국을 향한 미사일만 수 천발 물론 그중에 핵미사일 포함입니다.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기지 위치 파악되어 있습니다.
저들이  진정 원하는건 한미 동맹을 와해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름 엄청 공을 들여왔습니다. 한국에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외국과의 무역으로 적자를
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할 것입이다.
언론에서는 중간재 수입 (재 가공해서 다시 수출하는 것 ex 반도체)이 많아서 지속어렵다 이렇게 보도합니다만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중국인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그저 북한처럼 경제적 속국을 만들어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두려는 야욕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여기 언급 했듯이 미국이 그저 지켜만 보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나의 예측대로 미국이 긴박하게 움직였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 마잌 펜스 부통령의 방한 무관치 않은 행보입니다.

먼저 중국 측 입장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경제 아직 비교조차 안 되니 논외로 하고 군사적 측면입니다.
 재래식 무기로는 미국에 상대가 안 됩니다. 대안이 핵무기입니다.
해군과 공군력 안 됩니다 미국에 접근조차 불가 합니다.
남은 것 하나 미사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사드배치로서 중국에 대한 탐지  시스텀 종결입니다.
전쟁 발발시 중국이 미국에 대한 대항 수단 전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길길이 뛸 밖에요 더해 이번 기회에 한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자 이런 속셈입니다. 한국으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속내를 어느 정도 알게 됐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중국 시장에 대한 퍼센테이지를 줄여나가는 시장 다변화에 대한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계속 중국인들이 한국의 토지와 건물을 아무런 규제 없이 사들이도록 방치한다면 한국의 땅 전부 중국 소유가 될 수도요  이것도 일종의 합법적인 침략 행위입니다. 위정자들 정신 차려야 할 것입니다.
만약  중국인들 부동산 구매 행위가 자기들 국익에 배치된다고 판단했으면 벌써 중굮 당국 차원에서 규제 들어갔습니다.
언론들 , 멍청한 진보들 왜 사드 배치에 반대합니까?
첫째 이유는 중국 심기를 건드려 경제적 불이익 그리고 경상북도 상주 주민들에 건강위협 이 두가지 입니다.  상주 네 보수의 성지라고 떠벌려온 지금도 정치적 홍준표 지역 기반입니다.
이런 코메디 없습니다.
얼마나 한심한 논리입니까? 경제적인 것은 이미 지적했고  얼마나 중대한 상황입니까?
물론 그동안 군인 독재자들 박정희 딸, 기득 집권세력 재벌 이런자들이 자기 이익 실현을
위해 손에 손잡고 일반 국민들을 수탈하고 억압하는 수단으로 북한의 위협을 전가의 보도로 휘둘러왔기에 안보이야기만 나오면 못믿고 치를 떤다는 것압니다.
허지만 사드는 사안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몇 번에 걸쳐 언급했으니 지난 저의 글을 참고하시고...
 
북한입니다. 이미 북한은 군사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속국이 되어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보겠습니다.
먼저 경제적 측면입니다 지리적으로 붙어 있는 2천5백만 인구의 소비시장입니다.
타지역에 수출하는 것보다 물류비용도 많이 절감됩니다.
중국인들 누굽니까? 화교상인의 본토 .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 안합니다.
소비재 무기류 북한에 수출하고 수입은 각종 광물원자재 수입합니다.
남과북 관계는 너무많이 언급해서 생략 단지 핵무기는 저들 기득권 체재 유지용입니다.
미국이 신경 쓰는건 저 미치광이가 광분해서 만약에 미사일 본토로 날릴까봐서요 그전에 요격 되겠지만 한발이라고 떨어질까봐 그런 걱정입니다.
한국의 위정자들이 그저 극한 대립 상황을 만들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까 그런 걱정입니다. 진보는 그럴 일 없는데 꼴통보수가 항상 문제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은 세계질서를 위한 하나의축, 파트너도 될 수 있고 그도 아니면 전체를 위해서는 버릴 수도 있는 카드라는 사실을 제발 좀 아시길 정치인들이여  상황 판단 잘하시고 부끄러운 줄 아시고 제발 낮뜨겁게 시위현장에 성조기 동원마시길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미국인들이 속으로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습니까?
당신들 사리사욕을 채우고 싶다면 차라리 다른 방법을 여기 살고있는 한국인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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