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

글쓴이: Hanyoungja  |  등록일: 09.28.2016 09:30:20  |  조회수: 727
세월이흘러 너희도인제는 시집갈나이들도 되겠구나.너희는기억을못 하지만 이 할머니는너희를기억하지. 자고로 여자는 어릴때에는 부모그늘에서크고. 시집을기면 남편 그늘에서  살고.
늙으면 자식그늘에서 산다는 옛 성인들에 말씀이계시다.그런데 너희는 불행하게도 부모를 잘못만난것같다.너희도 배울만큼 배워서 현대인들이 되었으면 아무리 부모라도 잘못가는 길을 바로 잡아
쥬는것이 자식된 도리이다.조앤과 엘리슨은 구 마샬미장원 딸들입니다.
친구들 한테나.회사원들한테 이런글을자꾸보이면 너희집안 수치이니 이 할머니 돈을 빨리
갚으라고하여라.삼만불에서 만오천불만갚고 .만오천불이아직단갚고있데 아들편에 다.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나 한테는증거가 있다.너희엄마가 왜 만오천불만갚느냐하면.도망가는날.
너희집에갔는데.이미 도망갈 준비가 다 되어있고.말을하려닉.남편이라는자가 도망갈려고하여
지금놓치면 .돈은 영영못받으니가붙잡았지.남사힘을어떻게당해 .놓치고말었지.어디잇는지 몰라 이렇게 세월이흘렀다.너희 엄마가 힘들때 도와준 할머니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면 안돼지.
너희엄미가 만오천불을 안갚는 이유는 .남편 붙으러서 오천불재하고.나한테생활비를주었다고 오천불제하고 너희이모 미장원갔다고 오백불제해서  그래서 삼만불에서 만오천불만 보낸다는족지
너희엄마가 보낸거란다.남에 돈을 제멋대로제하고 .다 주였다.그것도아들을다 주었다.아들한테물어봐라.죄 없는아들을도둑으로 몰고있어? 조앤.엘리슨.너희 엄마가 남에돈 다 끌어 가지고.

조앤이가너희 엄마 졍신상태를 똑바로잡아주어라. 이글을보고도 아무소식이없으면 너희들이
감당이 좀 힘들겠지 .할머니돈 만오천불을 빨리갚으라고하여라.
          조나당할머니로부터    9/28/16년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La45678  09.30.2016 08:22:00  

    설령 돈 관계라고 해도 이짓은 아닌것 같네요...

    개인적인것은 개인적인것으로 해결해야지 망신준다고 이렇게 하시는것은 정말 아니어요.. 조나단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