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꼴통들은알았는데() 진보들은 속았던 헬조선의 가면

글쓴이: kencors  |  등록일: 06.15.2016 22:55:52  |  조회수: 551
https://www.youtube.com/watch?v=WYIfCEUbI4c


안철수 탐구③ : 새정치, 뉴라이트 수령통치 


1. 진면목을 보여주는 세 가지 에피소드

1) 박정희는 빼라

전북 안심포럼은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함께 18일 오후 3시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여는 지역순회 세미나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사회 구조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는 안 의원과 장하성 고려대 교수(‘정책네트워크 내일’소장)를 비롯, 호남지역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주 세미나에서는 박동천 전북대 교수가 ‘한국 민주주의의 강화와 호남 정치’에 대해 주제발표, 호남정치의 현주소와 대안을 제시한다. 또 발제에 이어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안 의원이 직접 토론자로 참석,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호남권 발전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전북일보, 2013.7.14)

안철수가 생각하는 새정치는 초인적 엘리트에 의한 전제정치에 불과하다는 점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자기 말고 나머지는 더럽고 타락한 중생일 뿐이고, 자기는 이들을 구제할 구세주의 임무를 타고 났다는 발상이 아닌가! 실제로 내가 작년에 겪었던 작은 일을 되새겨 보면, 이 점이 확인된다.
  안철수는 작년 여름에 (지금 기사를 확인해보니 7월 18일이다) 전주에서 정책토론회라는 것을 열었다. 두어 명의 지인이 나더러 발제를 해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한국 민주주의의 강화와 호남 정치”라는 주제로 원고를 써서 보냈다. 행사 며칠 전에 그 쪽에서 연락이 왔는데, 내가 쓴 원고 중에 두 군데를 고쳐달라는 것이었다. “평시강제징집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문구에서 “평시강제징집제”를 “의무복무제”로 바꾸고,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등을 비롯한 독재자들”이라는 문구에서 박정희를 빼달라는 요구였다. 나는 앞의 것은 고칠 수 없고, 뒤의 것은 기어이 고쳐야 한다면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세종, 링컨 등의 독재자”로 바꾸겠다고 답했다.
  다음날 장하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미안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 정도 표현을 문제 삼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며, 내가 어차피 안철수 진영에 속한 사람도 아닌데 무슨 그런 요구를 하느냐고 말했더니, 장하성 역시 내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 쪽의 수정 요구가 철회된 것으로 알았고, 내게 검열을 강요한 데 대해 장하성이 사과한 것으로 들었다.
  하지만 장하성이 왜 내게 “미안하다”고 했는지는 이튿날 드러났다. 내 발제를 빼고, 정책토론회에서는 안철수가 처음부터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었다.  (박동천 인터넷 글)

(1) 안철수의 사고와 행동 양식
① 안철수 생각 : 박정희는 독재자 아니다. 또는 독재가 어때서!
② 검열과 자기 생각 강요(보도지침보다 심각) : 평시강제징집제→의무복무제, 독재자 명단에서 박정희 빼라.
③ 요구 거절하자 박동천 교수의 발제 자체를 아웃
④ 장하성 사용(!) 일방 통고 : 장하성은 안철수 전화기?
⑤ 세미나→안철수 독무대 : 전북일보 허위보도
⑥ 이런 만행에 모두 침묵, 순종
(2) 이 장하성이 그 정하성이 맞느냐?
① 소액주주운동(약자부양운동), (청년에게 부조리 불의에) 분노하라!
② ‘교수’ 장하성은 왜 ‘교수의 기본’조차 부정하는 안에게 왜 분노하지 않았을까?
③ 천하의 장하성이 어쩌다가 안철수의 메신저,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을까?

2) 윤여준을 허수아비로

새정치연합 윤여준 의장이 민주당과 통합신당 창당을 전격 합의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보였다. (중략) 윤 의장은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략) ‘밀실 논의가 있었단 얘기인가’라는 물음엔 “내가 왜 여기에(통합 논의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관심이 있느냐면, 이게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아야 이 자(안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답했다.  윤 의장은 안 의원이 김 대표와 둘이서만 얘기를 나눴을 가능성에 대해 “그랬을 리가 없다. 일이 그렇게 안된다”며 “나한테 그렇게 수도 없이 새 정치를 다짐하더니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중략) 더 나아가 윤 의장은 “나 역시 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날 것”이라며 안 의원과 결별을 시사했다. 그는 “(안 의원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그러고 남보고 약속 안 지킨다고 그런다”면서 (중략) “내가 창당 때까지 쭈그리고 앉아 있을 이유가 뭐 있나. 멋쩍게 창당대회에 앉아 있으라고?”라며 반문하기도 했다.(2015.3.8 경향신문 인터뷰)

(1) 나-주인(결정권자), 너-도우미(명령수행자, 나를 빛나게)
(2) 새정치연합은 <안철수 수령당>
① 민주당과 합당 혼자 결정
② 공식 대표 윤여준은 허수아비 : 괴뢰도 못됨
③ 김정은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이런 정도로 무시할까?
④ 세 개의 수령당 : 김 수령당(조선노동당), 박 수령당(새빨간당), 안 수령당(새정치당)
(3) 새정치=수령통치

3) 허신행 사용법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당은 인격살인을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허신행 전 장관은 지난 8일 국민의당 인재영입 인사 5명 중 한 명으로 초대됐지만, 3시간 만에 영입이 전격 취소됐다. (중략) 허신행 전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1~3심 모두 무죄를 받은 사건을 두고 이를 몰랐다가 취소한 것이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했다.  허신행 전 장관은 “당일(8일) 오전 11시에 산에 갔다 왔는데 황주홍 의원이 전화를 해와서 ‘오후 3시반까지 나와라’고 해서 나가봤는데, 인재영입 인사가 돼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학자로서 쌓은 연구결과로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그런데 인재영입 회견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인터넷과 방송을 보니 내가 ‘비리혐의자’로 낙인이 찍혀 있었고 영입도 취소돼 있었다”고 말했다.  허신행 전 장관은 “이후 단 한 번도 안철수 의원이나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사과의 뜻을 전해 온 적이 없다. 내가 공천을 달라고 한 적도, 정치를 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가만히 있던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사과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소명절차도 없는 졸속 영입 취소로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인격살인을 받도록 한 데 대해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당이 언론에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11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창당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고 의욕이 앞섰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사과했다.(서울신문 2016.1.12)---검증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예의

(1) 안철수팀에게 사람이란? 홍보 수단, 화장품
(2) 화장빨 받으면 OK, 없으면 쓰레기통
(3) 본인의 의견, 의지 완전 무시

4) 안철수의 알몸
(1) <나-나머지> 2분법 : 나-절대자/심판자, ‘나머지’-나의 수단
(2) 파시스트-수령체질 : 공적인 것 사유화, 혼자 결정


2. 새정치 두 문건

1) 대선출마 기자회결문(2012.9.19)

그 분들이 제게 한결같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문제를 풀어야 할 정치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외면하고 ①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무시하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정치에 실망하고 절망했다”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②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③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④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합니다.저는 먼저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⑤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⑥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시킵니다.그렇게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에서 이겨도 국민의 절반 밖에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다음 5년도 분열과 증오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저는 이번 선거 과정부터 ⑦국민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첫걸음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면 좋겠습니다.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⑧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정직이 가훈⑨사람의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증명하려고 합니다.
2) '국민의당' 창당발기문(2016.1.10)

①국민의당은 선언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그럼에도 ②적대적 공존의 양당체제 하에서 민주정치의 기본이 부실해졌습니다. 국민의당은 민주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뿌리를 지키겠습니다. ③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④국민을 분열시키는 낡은 정치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없습니다. 기득권에 얽힌 비효율적 관료정당체제로는 유권자의 변화열망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오늘 우리 국민의당은 시대변화에 뒤쳐진 낡고 무능한 양당체제, 국민통합보다 오히려 ⑤분열에 앞장서는 무책임한 양당체제의 종언을 선언합니다.
양당체제 하의 현실정치는 ⑥아직도 1970대식 개발독재의 유산과 1980년대식 운동권 체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치가 사회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조장하고 야기했습니다. ⑦진영대립과 흑백논리가 심화되면서 국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민부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⑧국민의당은 비생산적인 이념대립, 지역갈등, 국민 분열의 시대를 청산하고 ⑨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⑩새로운 대안정치, 민생정치, 생활정치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1) 황당한 민주공화국 선언 : “국민의당은 선언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2) 1919년부터 헌법 1조에 있는데 갑자기 무슨 선언이냐? 외계에서 왔냐?
(3) 2008년에 중딩이 일깨웠다 : 국가인식이 태극기(신화, 상징, 태극교)→헌법(논리, 법)


3. 메시아적 2분법 : <나-나머지>

1) 메시아적 선악 2분법
(1) 나-새정치, 나머지-낡은정치
① 좋은 것 선점-독점 : 새, 참, 선 선점→독점
② 새정치 개념(말장난) 이용 : 나 절대자/심판자, 나머지-심판대상
(2) 왕자병→메시아병→수령병 : <나-메시아-백신, 나머지-대상-바이러스(퇴치대상)>

V3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정치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이 되겠습니다(2월 8일 트위터)
(3) 최악의 2분법 : ‘나와 나머지’ 2분법
① 일본 천황제 : 천황-신민
② 이승만-국민 : 탄신기념일, 동상
③ 김일성-인민 : 태양절, 동장, 사진경배
④ 박정희 : 나-절대자, 너도 인정---영수회담

2) 낡은 정치 : 양당체제
(1) 낡은 정치 :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
① 민생외면, 국민 분열시키는 정치, 싸움하는 정치(출마①)
②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는 정치 : 흑색선전, 이전투구→국민 분열→선거 이겨도 절반만 동의→분열과 증오의 정치 반복(출마⑤⑥)---대구 수꼴 할배의 정치의식
(2) 한국 정치의 악의 근원 : 적대적 공존의 양당체제
① 만악의 근원 : 적대적 공존의 양당체제(창당②)-‘국민’을 둘로 분열
② 양당체제 : <1970년대식 개발독재 유산 vs 1980년대식 운동권 체질>(창당⑥)
③ 민주정치의 기본을 망가뜨렸다.(창당②)
*안철수의 망언 : 민주화운동권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망쳤다.
④ 진영 대립과 흑백논리 심화, 국민의 삶이 갈수록 피폐, 빈부격차 심화(창당⑦)
⑤ 국민을 분열시키는 낡은 정치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없다.(창당④)
(3) ‘낡은 정치’ 공격의 주 표적은 : 새누리? 더민주당?

3) 새정치와 안철수
(1) 새정치 : 국민의 생각/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정치
① 새정치 : 국민의 생각/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정치(출마⑦)
② 새정치의 방법 : 진심의 정치, 선의의 정치(출마⑧⑨)
(2) 안철수/국민의당의 정치노선
① 국민 분열, 무능, 무책임한 양당체제 종식(창당⑤)---1당 독재?
② 비생산적 이념대결, 지역갈등, 국민 분열의 시대 청산(창당⑧)
③ 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아우르는 정당(창당⑨)
④ 대안정치, 민생정치, 생활정치 시대 창출(창당⑩)
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실현(창당③)
(3) 안철수 : 국민멘토, 국민후보, ‘국민의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국민 메시아
지금까지 ②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③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④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합니다.

안철수의 선언 : 나는 국민메시아다!국민메시아→분열의 정치 종식→‘국민 하나’ 정치


4. <국민메시아 + 국민하나> 정치 : 전체주의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지난 9월 1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52일 동안 가장 자주 한 말이 ‘국민’이다. 안 후보는 “국민이 불러냈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국민후보론’을 앞세워 민주통합당의 ‘정당 후보론’에 맞섰다.  안 후보는 특히 기성 정치권을 비판하거나 상대편과 각(角)을 세워야 할 때는 어김없이 국민이라는 표현을 들고 나오곤 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화 관련 후보 간 양자 회동을 제안한 전남대 강연(11월 5일)에서 무려 45회나 ‘국민’이라는 단어를 썼고, 국회의원 수 감축 등 세 가지 정치 혁신안을 제안한 인하대 강연(10월 23일)에서는 ‘국민’을 28회 썼다. 그의 3대 정치 혁신안은 여야 정치권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는데, 이 직후 가진 경상대 강연(10월 26일)에서는 ‘국민’이 41회 등장했다.(조선일보, 2012.11.10)
1) 국민, 안철수의 만능무기
(1) <국민-안철수> 일체화 : <인민-김일성> 일체화와 똑 같음
① 국민후보, 국민 멘토
② 국민 메시아 행세
(2) ‘국민’을 만능 공격무기로 사용→절대자/심판자 행세
*국민타자, 국민배우, 인민배우, 인민영웅---이것도 남북은 하나다!
① 독재자의 절대권력 합리화 : ‘인민’의 이름으로, ‘국민의 요구’
② 안철수도 ‘국민’을 모든 정치세력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
③ 출마선언문 :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는 정치
④ <낡은 정치-‘국민’을 분열시키고 괴롭히는 악>, <나-새정치-국민 구세주>

2) 최고의 악 :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
(1) 아주 위험한 생각
① ‘국론 분열’ ‘국민 분열’이라는 말 자체가 국가주의, 전체주의적 발상
② ‘주권자의 다양한 의견’이라고 표현해야
③ 주권자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수렴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는 게 민주정치
(2) 안철수의 ‘국민’은 집단/전체 개념 : 일제 국민, 유신 할배 수준
*사공이 많으면, 독재 안 하면, 조선 놈과 명태는, 여자와 접시는

3) 너무너무 위험한 새정치=국민하나 정치
(1) ‘하나의 생각을 가진 국민’ : 황국신민, 수령로봇, 태극로봇, 예수로봇
(2) 종교독재국가, 공산독재국가, 나치국가, 유신체제, 유일체제
(3) 김일성 신국 : ‘인민-하나의 생각’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나라


5. 새정치 : 뉴라이트 수령통치

1) 매독의 뉴라이트 역사쿠데타 7
(1) 일본제국 지배 : 주권 박탈→근대화 원조---식민지근대화론
(2) 미국 : <분단 주도 +반공전선 강제>→대한민국의 구세주
(3) 8.15 : 광복절→건국절 : 일본 앞잡이→건국주도세력으로 변조
(4) 이승만 : <대학살자 + 독재자 + 추방(혁명)>→<민주주의 원조 + 대한민국 국부>
(5) 박정희 : <오카모토 미노루 + 남노당 군책 +반국가 수괴 +강간 수괴>→근대화혁명가
(6) 독립운동-민주화운동권 : 대한민국 만든 세력→빨갱이, 종북세력
(7) DJ+노무현 10년 : 대한민국 10년→종북좌파정권 10년, 잃어버린 10년

뉴라이트 역사관 : 반 대한민국 매독의 ‘외세∙독재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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