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조 시장 OLED 기술 도둑 맞았다. 독자 평

글쓴이: nn  |  등록일: 06.29.2012 18:46:29  |  조회수: 3142
90조 시장 OLED 기술 도둑 맞았다. 독자 평
삼성•LG 이스라엘계 납품업체가 中國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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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나는 이것을 삼성의 책임으로 본다, 인력을 잘못 관리를 했다.
한국은 비밀을 자주 다른 나라에 뺏기지만 중국이나 일본의 비밀을 한국에 가져오는 일을 거의 없다.
다시 말해 중국, 일본 신문에 ‘한국에 기술정보를 뺐겼다‘ 는 뉴스는 나지 않는데
한국 비밀에 중국에, 일본에 새 나갔다는 뉴스는 자주 나온다.

북한이나 중국,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는다.
왜내하면 그들은 애국심이 있고, 법이 엄하고, 가차없이 사형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들은 문화적으로 정서가 안정 되 있다.
그들은 정치인들이 나라를 배반 할 조건들을 만들지 않는다.

이명박 자신이 돈에 눈이 어두어 4대강으로 사업으로 국토를 뒤집어 엎고 떼돈을 버는
이러한 정치인들이 중국, 일본에는 없다. 미국의 경우는 탄핵으로 쫒겨 나지만

오직 한국은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든든히 버틸수 있는 제도가 마련 되 있고

역대 대통령들을 직을 그만 두면 반드시 재판을 받고 잠간 들어가서 살다가 나오면
수천억을 벌수가 있으니 대통령마다 돈에 미친 대통령이 되 버린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을 닮아서 돈을 버는데는 양심도 애국도 없다.

법이 무섭지 않고 큰 돈을 벌수 있는 기회이니 누구나 기밀을 팔아 먹는다.

아니 안팔아먹는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비밀을 팔아먹고 큰 돈을 벌어야 똑똑한 사람이 되고
대통령 출마도 할수 있다.


나라의 기밀을 팔아먹은 범죄자들은 다시는 공무원 생황을 못하게 매장 시켜야 하고
평생 절대 다른 나라에 여행도 못간다,
그러면 아마 타국의 도움으로 그 나라로 도망을 가겠고 숨어 살수 있게 도와 줄것이나
이것도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

다시말해 정치인들에게는 애국이 없다,.
일본의 군사력을 빌려 북한을 막겠다는 ,,,,
통일은 포기하고 북한 형제를 원수로 간주하고
형제를 치기위해 과거 한국의 침략 깡패를 불러 들이는나라 한국 !!


다시 돌아가서 이런 일들이 발생 하는 이유는

첫째 직원들이 비밀을 나른나라에 팔아먹어도 솜방망이식 처벌만 내리는것은
직원들이 정치인들과 연결이 되 있어서 처벌이 가벼운데 있다.

둘째는 그들에게 가정을 돌보고 가족과 함께 할수 있게 8시간만 일을 시켜야 한다.
대기업의 직원이 되면 부러워 한다고 들었으나 12 시간씩 일을 해야 된다면 가정은 돌볼수가 없다.
사람답게 살수가 없는 일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세째 나라의 정보를 팔아먹는 직원은
그들이 정치인과 연결이 되 있어도 사형을 시켜야 하고
대신 보수를 충분히 주고
가정을 돌볼수 있게 주말에는 쉬게 하고 8 시간만 일을 시키야 한다.

나라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법이 무서워야 하고
일본이나 중국은 왜 이런 중요 비밀을 팔아먹는 매국노가 없는지
우리는 연구 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만 되면 무슨 짓을 해도 말을 못하고 탄핵이 없는제도 부터 개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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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2720554421950.htm

기사와 관계 없는 OLED TV 114 KB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6/28/pjy0424201206280333280dew05142012062721200700606593221357.jpg

삼성과 LG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기술이 이스라엘 기업에 유출됐다. 특히 유출된 정보가 중국의 후발 경쟁업체에 넘어간 정황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김영종)는 27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LG디스플레이(LGD)의 기술을 유출한 혐의(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납품업체인 이스라엘 오보텍사의 한국지사 직원 김모(36) 차장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빼돌린 자료를 받은 이모(43) 부장 등 김씨의 상사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오보텍 한국지사도 양벌 규정에 따라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오보텍이 납품한 광학검사장비의 관리자 자격으로 SMD와 LGD 제조공장에 드나들며,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55인치 TV용 OLED 패널의 실물 회로도를 촬영했다. 이들은 불량품 점검에 쓰이는 검사장비의 촬영 해상도를 크게 높여 제품을 확대 촬영했고, 이 사진을 신용카드형 USB 등에 담은 뒤 신발이나 벨트, 지갑 등에 숨겨 공장을 빠져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 등은 3조각으로 나눠 촬영한 사진을 모아 붙여 제품 전체의 회로도를 만들었고, 이를 이스라엘 오보텍 본사 임원과 중국, 대만의 경쟁사를 관리하는 영업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 검찰은 "패널을 복제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공정별 설계 및 회로 구조 자료가 고스란히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오보텍이 한국 기업의 핵심 기술자료를 기술 추격이 절실한 중국과 대만 업체에게 넘겨주고 환심을 산 뒤 납품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최대의 패널 업체인 BOE 등 중국 업계는 오보텍 납품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검찰은 BOE 계열사 직원 출신인 김씨가 회로도를 BOE 측에 이메일로 전송한 정황을 잡고 추가 수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시장 규모 90조원에 달하는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국내 기술이 해외기업 본사의 손에 들어가, 현재로서는 어디까지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오보텍 본사 및 해외지사 소속 외국인 직원들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OLED는 LCD보다 반응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른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그 제작 기술은 첨단 국가 핵심 산업기술로 지정돼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삼성은 약 1조3,800억원, LG는 약 1조270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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