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 합죽이 대통령과 댓글 사건의 악몽

글쓴이: steve  |  등록일: 08.04.2015 11:40:00  |  조회수: 359
국정원 해킹 의혹 파문, 정치권은?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사건의 파문이 끝없이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 직원 임아무개씨의 유서 일부가 공개되면서 사태는 더욱 불가사의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임씨는 내국인 사찰을 하지 않았다면서 왜 관련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자살한 것일까? 그가 삭제한 자료에 혹시 내국인 사찰 내지는 불법적인 활동을 한 증거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은 왜일까? 청와대와 정부가 함구하고 있음에도 여당이 악을 쓰며 국정원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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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lovemycitty  08.05.2015 01:04:00  

    steve의 혈소판에 빨간핏물에 피떡이 생기고 말라붙어 땅속으로 끌고 들어갈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steve는 조만간 몸속에 빨간핏물이 말라가는 꿈을 꾸게됩니다.

    서서히 몸속 핏물이 말라붙어 핏물이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죽어가는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몇일후 죽습니다.

    steve가 죽어가는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빨간핏물이 steve와 가족 머리위로 쏟아져내려 같이 대려갑니다.

    몇일 안남았습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가족이 함께 합니다.

    하늘에서 빨간핏물이 소나기처럼 뿌려주며 steve 가족을 배웅해 줍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