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지말자( 3 )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5.25.2015 20:34:43  |  조회수: 455
05/25/2015

아메리카 북 베량해엽 지나 알레스카로 들어왔다. 몽고리안 족이 였다. A.D. 6세기와 12세기 사이 중남미 일대에는 1500만에 가까운 인구가 자리를 잡았다. 북미의 인구는 약 100만에 이르게 된다. 유럽인들은 이들을 가르켜 인디언( Indians )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디언 뒤를 이여 건너온 사람들은 노르만 민족으로 발드해를 넘나들어건 바이킹( Viking )족이 였다. AD 11세기경 리프 에리슨 인솔하에 북 아메리카에 상륙하였다.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으로 스페인의 식민 활동이 시작되며 뒤 이여 프랑스와 네덜란드 식민 활동에 합류하게 된다. 영국의 스페인 무적함대 경파를 계기로 수 많은 영국인들이 왔다. 아메리카는 하나님의 주신 마즈막 축복의 땅이요 씨의 근원을 이여가는 영토 땅이다.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민족에게 울리고 있다. 펴지고 있다. 넓게 더욱 깊게  통한의 세월들이 있다. 마구잡이 전쟁 소용돌이에 성적 노리게가 되여 찍히고 발히고 생명의 숨소리 꺼저만 같다. 하나님이 지어신 순수 생명체 무참히 당했다. 두번다시 있으면 안되고 없어야 된다. 우리는 바람의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우리양심의 북소리는 당한것을 말하고 아는것을 외치게 된다. 역사의 지평은 빛과 같다. 역사는 뒤돌리수가 없다. 복사도 안된다. 사실만 존재할뿐이다. 사실을 사실로 될때 만이 진실이라 한다. 진실은 외곡될수가 없다. 보이지 안는 손에 의하여 필요할때 사람을 써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후예들에게 전해야 될 현대 대한민국의 격동기 사화를 소개하며 2015년 4월 27일자 중앙일보

'소이부답'(답 없이 웃고만 있다)에 기재된 김 종필 전총리  증언록입니다. 

1) 고대에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기술 문화가 일본문명의 기초가 되였다는 것은 부인할수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저는 일본 저널리스트 '시쿠라이 요시코'가 최근 저서에서 한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종적으로 몽골과 한국은 일본인의 본가다. 분가인 일본인은 항상 본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동시에 본가의 한국인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찬란한 문명을 만든 분가 사람들의 진취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양국민의 인종적-자라적-역사적 밀접성이 그러한 상호 존중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측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바람직할 것입니다.

  올해 일본인들은 일-러 전쟁 승리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여러분의 그 승리가 식민지로 직전하는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니카소네'총리께서도 최근 '요미우리'신문 기고문에서 지적하신 대로 일본은 이 전쟁의 승리에 취하여 '메이지'시대의 신산을 잊고 교만해져 결국 제국주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 한국은 일-러 전쟁이 끝난 5년 뒤 일본에 합병되었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병합한 데 이어 만주로 진출했고, 그 침략의 관성을 통제하지 못하고 중국 대륙으로까지 전선을 확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지도부는 일-러 전쟁 때 자국을 지원했던 영국-미국과는 멀어지고 나치 독일과 파쇼 이탈리아와 가까워졌습니다. 이 외교의 실패는 태평양전쟁을 자초함으로써 일본은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적 규모의 패전을 경험했던것입니다.

- 계속 3 -

강추: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 이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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