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지 말자( 2 )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5.13.2015 07:04:06  |  조회수: 493
다시는 종에 멍의를 지지 말자( 2 )     
 
-계속-
일본은 태양신을 '아매다라스 오 미까미'(일본어 태양 하나님)라고 하나님으로 대신 하여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탁월한 신은 태양 여신인  것이다. 여자의 지위를 낮게 여기고 남자를 우월하게 생각하는 나라이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이 절하며 섬기는 신은 여성이다. 신을 가리키는 일본어는

'가미'이지만 신이란 뜻이 완전히 표현 안되며 이에 잡신의 총수는 약 800만이나 된다. 이는 아니지요. 창조주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다. 지는 법은 없다. 잡신은 반드시 망 한다.

인류는 무신론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불리되여 있다. 진화론적 사관은 인류역사를 수백만년에 걸쳐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현대의 순서로 발전하여 왔다고 한다. 무신론적이며 유물론적 가치관은 인간은 한낱 동물의 일종이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 인류역사는 7천여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일부 학자는 유인원 진화로 볼때 원숭이나 침팬지가 사람으로 진화 한것이라면 왜 오늘날 한 마리도 사람으로 바뀌는 원숭이나 침팬지가 나타나지 않는것일까? 인류가 문자를 가진것이 5,000년이 넘었는데 왜 원숭이의 진화에 관한 기록이 하나도 없을까?

원숭이 침팬지가 사람으로 바뀐 시점을 450여년만년전으로 추리하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받어 들일수없다. 창조론적 인류역사는 7,000여년 짧은 역사이다. 4,300여년전 하나님께 반역하던 바벨탑의 모습과 그 넘어로 세상을 뒤덥었던 노아의 대 홍수가 나타난다. 현제 미 서부 인디오땅 산과 들에는 물로 쓰려져간 물줄기 바위돌들이 무수이 깔려 있다. 이 물들이 모여 호수 바다 Salton Sea 소금 바다를 이루고 있다. 혹 자는 태평양 바다물에 산이 잠겨 내려 갔다고 한다. 여러증거로 맞지안는 논리다.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리스도(하나님) 우리에게 나타날때 동방박사들이 경배하였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라고 선언하셨다. 생명에는 종속의 힘이 있다.  우리들 몸에는 그리스도의 선한 DNA인자가 흐르고 있다. 우리민족 비나이다 성품 하나님의 DNA 인자가 흐르고 있다. 그럼으로 반만년 역사에 알게 모르게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잡아 주신것이다. 창세기때 부터 아담과 하와에게 '너가 어디 있느냐'라고 지금 우리들에게도 '너가 어디있느냐'라고 역사의 골목마다 부르셨다. 비나이다 기도, 통성기도 하나님께 상달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겠다.

생명의 씨는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이다. 우리몸의 세포는 60조억이라 한다. 1초의 멈춤도 없이 끈임없이 변화를 거듭한다. 정자는 앞으로만 간다. 뒤로는 못간다. 우리의 사고(생각의 근원)도 긍정적으로 발진하며 부정을 거부한다. 고로 나의 인체가 밝은 면으로 진행하게 되여있다. 빛은 어둠이 없다. 팽창하여 장태케 하라 순종으로 이여져 역사를 이루고 있다. 태초에 소리에 민족의 혼을 담고 울려 펴지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가슴에 울리고 있다.
- 계속 -

강추: 하나님의 기적 대한 민국 건국 - 이호 목사 -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