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넘이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을 대통령 만들려고 하네

글쓴이: 용사냥꾼  |  등록일: 05.07.2015 22:22:40  |  조회수: 2177
친일매국노 김용주 아들 김무성 집안
김무성이도 혼외 자식입니다

김무성 부친김용주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
친일인명사전 등록된 악질친일파

김무성 모친은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김무성 부인 최양옥의 부친 최치환은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군관학교출신
이승만대통령 비서관
자유당정권 공보처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3선

김무성 누나김문희(85세)...딸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김무성 형김창성(82세)
김무성(61세) 누나와 형의 아들같은 나이 차이 배다른 형제입니다 

현정은 집안입니다
현준호...1925년 호남은행 대표취체역,1930년 중추원 주임참의
1938년 조선총독부 시국대책조사 
현기봉...현준호 아들
현정은 할아버지 현영원...현기봉 아들
현정은 부친, 김문희...현영원 부인,현정은 모친,김무성 누나
삼성 홍라희와도 인척이며 끼리끼리 연결이 되죠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는, 경북지역에서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로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고, 해방후 주일공사를역임함. 방상훈조선일보사장의 고모가 김무성의 어머니며,조선일보가 외가.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배다른 외삼촌 이다.

1941년 12월 7일,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김용주(창씨명;金田龍周;금전용주)는 일제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 친일단체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조선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전쟁참여를 독려하는 친일전쟁단체였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보 1941년 12월 9일자 보도된 기사, 이 기사에는 김용주의 친일행위가 그대로 담겨있다.
김무성, 친일의 아버지를 두었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친일세탁, 그리고 한나라당 대표까지 역임한 자로서 MB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등 색깔론으로 공격했던 대표적인 친일파 잔존세력.

김무성 부친이 어떤 친일을 했는지 말하려는게아니다 이런놈의 아들이 참회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행세하는 꼴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그들에게 친일의 역사는 부정하고 싶지않은 자랑스런 역사일것이다.
이제 친일이 부활하고 사쿠라 꽃이 만개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부정부패로 썩어가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정,권고한 중학 역사교과서 내용도 상당 부문 왜곡되고 각색, 미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역사적인 심판은 물론 인적, 물적 척결은 지금이라도 계속되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모두를 친일파후손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친일파가 집권 못한적은 김대중.노무현 10년입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을 싫어하는겁니다



청산 못한 일제 매국노 집안 놈들이 결혼, 친인척 관계로 엮여있고, 그놈들이 한국 정치를 쥐락펴락 하고 있으니...

일제차 타지 말라고 나불거리는 돼지넘아 친일 매국노 후손들한테 알바비 받으면서
유언비어와 선동을 일삼으니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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