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지 말자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4.10.2015 17:29:02  |  조회수: 474
- '너가 어디에 있느냐'

국력이 허약하면 지배를 받게 된다. 이는 지난날 약육강식으로 이여지는 질서이였다. 힘이 없으면 당하게 되여있다. 그래도 이여져 온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보이지 안는 힘에 의하여 한민족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왔다. 최근의 일본 강점 36년은 일본에 합병되여 소멸될뻔한 기간였다. 우리의 언어, 한글, 문화등 우리의 소중한 태극기, 대대로 이여온 성씨 이름 예절등이 송두리째 강탈당했다. 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는가? 배달민족, 동방민족, 반만년 유구한 역사가 있다. 고난과 시련으로 연단되여 왔다. 1948년 8월 15일, 진리의 영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둑서게 되였다.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아야 된다. 두번 다시는 종에 명예를 지지 안기 위하여 옷깃을 바로 잡아 보자. 과거 우리는 내적으로 허약하고 외적인 정세를 너무 몰랐다. 쇄국정책(외국의 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정책)이 나라를 망졌다. 우리민족은 멍석하고 총명하다. 용기있고 강인하며 근면 부지련하다. 불의에 저항 내적 치유의 힘이 있다. 그런데 왜 당했나?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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