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아래서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1.14.2015 15:12:40  |  조회수: 513
저 하늘 아래서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그 얼마나 불러 보았던가요?

---조국은 부른 다 백만 학도야!(1950년대~)---
---아~아 잊으랴 어찌 오늘 이날을!(1960년대~)---
---기미년 삼월일일(1960년대~)---
---두만강 푸른 물에(1930년대~)---
---저 넘어 길림성 만주 땅(1920년대~)---

피에 사모 쳐 울부짖은 선대가 있었다. 나라 빼앗긴 긴~세월이 우리에겐 있었다.
6.25에 총 알 받이가 되여 소위는 쏭쏭 총알소리로 쓰러져 갔다. 그러기에 조국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안다.

그 피가 몸에 흐르고 물레방아 소리, 귀뚜라미 소리를 뒤로 하고 이뿐이 와 삼돌이도 나라 위기 때(외한) 타국 땅 간호원, 광부로 떠났다. 중동 노동자로 우리는 떠났다.

---돌아오라 부산항 그리운 부모 형제여!

조국은 중흥이 되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월드컵 계절 때다. 전 세계 한민족  젊은 피가 용광로에 붉게 다른 쇠 물처럼 전 세계는 이제

잘살 거야!  잘살 거야! 우리 모두 잘살 거야 !(태진아) 합장하면서

다시 한 번 함성  그 함성이 
대~한민국!  대~한민국!

저 하늘 아래 울려 펴 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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