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화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2.04.2014 14:28:59  |  조회수: 721
Dec 3, 2014
평 화

햇빛을 손으로 가린다고 가려 지겠습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될 때 진실이라 합니다. 나를 낳아준 부모를 내가 모른다고 부모가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사실을 부정하면 할수록 자신이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타인이 보기에 거짓말 쟁으로 됩니다. 어느 옛이야기에 동네에
늑대가 나타났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쳐 ‘동네 사람들아 사람 살려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 모두
몽둥이를 들고 나갔더니 거짓말을 했답니다. 다음 정말 늑대가 나타나 또 고래고래 사람살려달라고 했답니다. 이제 동내사람 아무도 나오지 안 았담니다. 늑대에게 잡혀 먹혔답니다.

36년이란 기간에 온갖 못쓸 짖을 하고 한 민족을 없애 버리기로 하였다. 말과 글을 없애고 성씨도 없애고 갖가지 못된 일을 하였다. 온 세계가 다 아는 비인간적인 일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다. 전쟁이란 미명하에 우리의 젊은이들을 남자는 전투 총알받이로 여자는 여자 노역자 일본군인들의 성노리개가 되었다. 이를 지금에 와서 부정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우리가 현대화를 시키고 성노리개는 자발적인 X녀라고 말이다. 피를 토하고 분하다. 그들도 사람의 탈을 쓴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느끼게 한다. 뻔뻔하기 짝이 없다.

국가 지도자라는 자가 버젓이 내뱉는 말이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말이다.
한없이 한민족을 깔고 뭉개는 못된 짖을 언제까지 할 것 인가?  소녀상철거를 일본정부가 나섰다고 한다. 두려움에서 일깨다. 이를수록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져 각 공공장소 마다 세워질 것이다.  그들의 후예들이 얼굴들을 들고 다니겠는가 말이다. 상품 불매운동은 자연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세계인은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소녀상은 말이 없다 침묵한다. 그러나 그녀가 주는 무언의 메세이지는 엄청나다. 인류가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방향을 뚜렷이 밝혀주기 때문이다. 이웃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거다. 우리는 그의 대가를 엄청나게 지불하였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인권유린적인 만행은 있어도 안 되고 영원히 없어야 된다. 그 중심에 우리의 소녀상이 서 있다.

이대로 가면 일본은 반드시 망한다. 과거를 천번 만번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여야 된다. 이를 기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전에는 반듯이 역사는 그들을 용서치 안는다. 경제적인 문제는 아니다. 사람 사는 곳에 사람이 우선이다. 인권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라, 빛이 동방에서 세기의 말에 비치고 있다. 참 빛은 이웃을 사랑한다. 그리고 빛이 왔을 때 동방에서 경배하였다. 이 세상에 범죄꾼을 편드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이다. 일본, 그들을 사랑한다. 보편적 가치는 미움보다 사랑이 앞서기 때문이다. 인권평화를 사랑한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국가 브랜드 한류열풍이 세계에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미국을 기점으로 지구촌 방방곡곡 ‘안녕하세요! 한마디씩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는가?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에 인권과 평화를 위해 오늘도 뛰고 또 뛰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이 무언에 손짓하고 있다. 슲품과 고난을 지나 세계인에게 우뚝서있다.

중동 사막지역 모래 바람을 이겨낸 민족은 오직 한민족이다. 독일 석탄 갱단을 땀으로 반죽된 것도 우리들이다. 아프리카 대륙 샘물에 교육 영농법 병원 사랑의 씨를 뿌리고 있다. 씨는 뿌려진 대로 거둔다. 이처럼 세계 평화는 앉자 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화는 사랑과 헌신과 땀으로 이루어 내어야 된다. 세기의 평화 인권 소녀상이 우뚝 서 오늘도 왜치고 있다.
평화

Dec 3, 2014
우 보
yjsj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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