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종단 박근혜 정권퇴진 촉구 역대급 시국선언

글쓴이: steve  |  등록일: 05.01.2014 13:56:21  |  조회수: 964
5일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무진관에서 5개종단이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목회자 1120명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검사를 임명해 진상규명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국가정보원 직원의 댓글 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23일 최종 결과보고서를 .

국정원 시국선언 중 최대규모, 박근혜 모교인 서강대 예수회센터에서 진행, 한국 천주교 수도자들이 다함께 모인건 역사상 처음. / 한국 천주교 수도자 4502명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시국선언. 이대로 묻힐 수 없어 올립니다.

2013년 11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제헌절인 7.17일에 717명의 청소년이 모여 시국선언을 하겠다는 당찬선언이 결실을 맺었다. 국정원 사건을 규탄하는 청소년 단체인 '청소년시국회의'는 17일까지 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전했다. 어른들 눈으로 보기엔 이 학생들은 신기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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