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희망이였던 다이빙벨 걷어찬 남한괴뢰해군과 해경

글쓴이: Dongsoola2  |  등록일: 05.01.2014 00:16:53  |  조회수: 780
내생각엔 다이빙벨은 일종의 거점이다.
영어로 베이스. 거점 개념이 없는 해군.

멀했는지 세월호 있는 애들 다 죽었을 시간부터 시작부터 30미터 줄 연결해놓코
왓다리 갔다리.. 그러다가 23일 이던가?  한명 잠수부가 마비가 오고 실려갔다.

한마디로 열정은 있는데 무지했던것.

왜 해군이 무지했다고 생각하냐면  다이빙벨 사용이 감압시간때문에 더 느린것처럼

해군에서 이야기 한 기사를 보았기 때문인데

스쿠버기술에 대해 찾아보니 분당 8미터를 넘지 않는다고 하는데

결국 이말은 30미터면 5분이면 온다는 소리..

다이빙벨이 다른점은 내생각엔 잠수부만 많으면 다이빙벨은

일종의 거점으로 사용될수 있다는거다.

일단 세잠수부가 들어간후 거점을 만들고 각자 다이빙벨과 수색로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다이빙벨에서 쉬고 수색을 하는것이다.

지친사람은 감압하면서 혼자 올라간다.

지친 잠수부가 올라오면 교체 잠수부가 다이빙 벨 거점으로 들어간다.

다이빙 벨에서 휴식을 취하고 또 왔다리 갔다리 하고 지쳤을때 올라가서 또 교체.

수색한곳을 잘 기록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3명각자가 대기 하는 잠수부들과 교체해가면서

 엄청나게 효율적인 수색이 될수있는것이다.

근데 지금 방금 이종인님이 자진 철수결정을 했다.

인터뷰가 있는데 왜 철수를 하는지...확실히 이야기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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