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일 4월16일 사람구조기능의 본험리차드함이 왔다.
4월 23일 선박 전문 구조함 세이프가아드호가 왔다.
세이프가아드호는 세월호같은 큰배를 구조하는 배가 아니고 잠수함 같은것을 인양 혹은
토잉하는 배이다.
당시 한미연합훈련도에 제주로가는 항로는 금지지역으로 표시되있다.
선장이 지금 은폐되고 있는 진도 vts와의 교신은 사고에 대한게 아니고
그때 사고를 예측하지도 않았다는것은 구출당시 선장차림을 보면알수있다.
그럼으로 이놈들이 은폐하는 진도 vts와의 7시경 교신은 사고에 대한것이 아니고
사고조짐에 대한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건 먼가 은폐해야할 내용의 교신이고 고로 먼가 한미연합훈련과 관계있음이 틀림없다.
세월호 사고후 수많은 뉴쓰가 있었지만 실제로 우린 잠수과정 구조과정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세월호는 그동안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젤 깨끗한 사진/동영상이 고작 피해자들이 찍은 사진/동영상 밖에 안되겠나?
민간인 다이빙벨이 현제 허락되는 이유는 이미 이들이 문제점 있는것을 없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