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8.10.2013 13:36:21  |  조회수: 922
8.15 광복

오호라!
우리의 그림자를 달빛에 비추며
대한제국 xx대감,
가는 님 못 잡고(기생집)
민초는 없고 나라를 팔고...
(당시 반역 패들이 일본의 하수인이 되여 기생집에 드나들면서 민초(국민)은 아랑곳하지 안고 그들의 농락에 춤추는 고위 권력층)
 
그들의 사슬에 묶어 통한의 세월(歲月) 36년! 미군 B29 원폭(원자 폭탄)두방에 무조건 일본은 항복했다. (이를 왜곡하여 공산당 그들이 조국 해방했다고 한다.)
 
민족광복! 감격시대 모두 모두 목이 터지라 ‘대한 독립 만세!’라 외쳤다.
그 아픈 사연들이 있었기에 더욱 더 그렇게 외쳤다.
 
농두 령(벼 밭 옆에 경계의 흙 둑)에 학교 가는 천진난만한 소학교 5~6학년생(12세~13세) 어린 여학생에게 일본군인 ‘갠 빼이(헌병)’가 큰 칼 차고 ‘고래 이기 마소(이봐! 같이 가자)라고 끌고 가 포장 친 군 추력에 마구잡이로 잡아갔다.
 
이게 대한 제국 탐관오리(내물 먹는 관리)로 가득 찬 한말 정국이 낳은 결과였다. 이들이 이처럼 나라를 억 망으로 만들었다. 불과 60년~80여 년 전 일이다.
마구 일본군 전선(이차세계대전) 만주 지방, 남향지방, 인도차이나 3개국(태국, 버마, 월맹), 싱가포르, 필리핀, 등지로 강제로 끌러갔다.
 
일본군인들의 성욕을 채우고 군사기를 위해 일깨다. 하루 저 녘 수십 명 씩 추력으로 군인들을 실어 왔다. 아랫도리가 낭자해진 피에 찢어지고 마비되여 실신하여 영영 깨여나지 못하는 시체위에 또 덮치고 이게 사람 종자들인가? 이는 짐승도 이 짖은 안 한다. 오늘에 일본군 정신대 성 노예로 부르고 있다.

현재 일본정부가 공식 부인하고 있는 인간이하들이 아닌가?
우리가 피해 당사자이다. 왜 가만이 있는가? 국제 여론몰이를 국회에서 안 하는가? 못하는가? 19세기 반인간적 만행 국가적인 성 노예 매춘행위라고! 국회에서 결의하고 세계인에게 알려야 한다. 지금이 20세기 중반, 21세기 앞으로 역사 앞에 이들을 고발하여 다시는 이른 만행을 못하도록 세계 어디서나 얼굴 들지 못하도록 일본후예들이 말이다. 돈 받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반 인류적 행패요, 반인간적인 범죄행위이기에 두 번 이른 짖을 못하도록 해야만 된다. 

지난 9월 13일 06년 미 연방하원 국제문제위원회에서 19세기 반 인류 국가적 매춘행위 결의안(HR 759)을 만장일치로 통과 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아니면 통일이 되였다고 또 미친 소리 까 발기고 햇빛이야기  처렴 혼미하게 만든다.
 
광복이 어떻게 되였는가?
미국의 원폭 두 방에 무조건 일본이 항복했다. 생생한 기록들이다. 일본사슬에서 우리가 풀려났다. 민족광복, 감격시대, 모두 모두 대한 독립만세를 외쳤다. 부둥켜 안고 울고 웃고!
 
소련이 우리를 광복했는가? 그들은 전쟁말기에 참전했다. 전쟁 눈치만 보다 우세한 쪽으로 가담했다는 말이다. 일본이 항복하자마자 시베리아 지방 유배 감옥 흉악범-사형수들을 착 출하여 군복을 입히고 정규군과 함께 북한으로 잽싸게 밀어 붙었다. 그들은 굶주린 이리 떼 처람 또 한 차례 여인들을 마구잡이 겁탈하고 군중진압이라 하였다. 여기에 공산당이 독립운동가로 포장되여 금일에 이르게 되였다. 이게 어떻게 독립운동가들 인가? 더욱 우리에게 애국투사로 둔갑하여 속이고 미혹하고 있다는 말이다. 천하 공노하여도 분수가 있지 사실이 왜면 당하지는 안는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해체되였다. 사회주의는 결국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먹고 못산다. 먹고 살라면 시장경제로 돌아서야 된다. 자유경쟁이란 뜻이다. 결국 지역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는 어떤가? 착실하게 민주 사회로 시장경제로 경제 대국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가? 남들이 먹고 못살아 서 팽개친 제도 지금 하자고 한다. 정신이 좀 헷 가닥 한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역대 시절 모두 국민을 봉으로 잡고 해먹고 거짓말하고 탐관들의 행태는 말이 아니 였다.
 
그들이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로 등쳤기 때문이다. 믿지를 안는다. 등 돌린 지 오래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성질이 터득된 것 이라고는 모두 모두 빨리 빨리로 성격 변화를 가져왔다. 돈을 벌어도 단숨에 벌어야 하고 먹어도 단숨에 먹어 치워야 된다. 빨리 먹고 입 닫아야 되기 때문이다. 탈이 없으면 정당한 것이 되고 탈이 있으면 재수 없다라는 생각이 뇌리에 자리 잡고 있다.
 
눈치 보며 줄 잘 서기다. 이리 설까? 저리로 설까? 머리 돌리기에 숙달 되였다.
말 바뀌는데 도가 텃다. 거짓말을 떡 먹듯이 하고 못하는 놈이  되고...
이리 해먹고 저리 해먹고 못해먹으면 안되고 이제는 몽땅 먹으려고 덤빈다.
 
어떻게 할 것 인가?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사유재산(개인 소유물)을 인정하지를 안는다. 모두 몰수다.
 
좋은가?
 
가정스러운 짝통 민주투사 이제는 안 된다. 현혹 안 된다.

8.15일 광복절이다. 우리 민족은 총명하고 예의 바르고 이웃에 나누어 먹기 잘하며 놀기 좋아하는 유전인자 소유자들이다. 세계 지도상으로 한반도는 작은 땅이다. 지금 시대는 땅의 크기로 국력을 평가 하지는 안는다. 세계인들이 놀라고 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말춤이 세계인의 어깨를 둘숙 날숙하고 있지안는가? 말이다. 그 뿐이겠는가 세계인 손에 손에 무선전화기 들고 다니지 안는 사람 드물다. IT 강국으로 우뚝섰다.

오죽하면 미국 '오바바' 대톨령도 한국을 극찬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유전인자를 부려워하고 있다.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긍심이 유산으로 새겨지는 과정이라 봄니다. 우리도 버릴것은 과감이 버려야 할때가 왔다.

거짓말 하고 속이는 짖은 안된다. 반드시 버러야 된다.

사람 사는 동네에 사람이 사람을 믿는 자랑스러운 한 민족이 되기를 기원 해본다. 민족의 광복절 8월 15일 에
 


함께 생각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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