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우리의 태극기는 천지창조가 담긴 건국이념으로 홍익인간 태극문양에 신라 682년에
설정되어
고종 때 조선국기(1883,3,6)로 재정 되여 1919년 3.1.독립운동 삼천리강산 방방곡곡 전달되어
독립을 외쳤다. 1948년.8.15일 대한민국 국기로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민족의 혼이 담아 있다. 남남 북북이 따로 따로 없었다. 독립운동 3.1.일 당시 파고다공원에
집결해 만세 삼창을 부를 때 태극기는 손에손에 항쟁 국기로 우리민족은 하나였다. 그리고 태극기는 노벨수상자인
소설가 '게오르규'는 세계의 모든 철학이 요약된 유일한 국기로 평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사상(Freedom liberty)이 요약되어 있다. 인간에는 자유의지(Freedom liberty)가 있다
이는 자유, 평등, 박애 사상이 내표되여 있다하겠다. 또한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 언론의 자유(Freedom of the press) 가 있다.
이는 미국 '루즈벨드' 대통령이 자유, 평등, 박애, 의회에 보낸 국정연설문 기술된 부분이다. 이미 우리 태극기에 자유, 평등, 박애, 사상이 내포된 것이였다.
민주주의를 우리는 벌서 알고 있었다는 것이나 다름없으나 실천하는 것이 문제였다. 법이 있으 나 마나 법을 뛰어 넘어 가기 때문이다. 이제 정신 차릴 때다.
그럼으로 태극기는 우리민족의 '혼'이 담겨져있다. 민족의 민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3.1.만세운동 태극기 높이 들고 민족의 혼 삼천리강산 방방곡곡 울려 펴졌다. 남과 북이
없었다. 태극기 아래 모두 한 거례요, 한 민족이요, 한 동포요, 한 형제 이였다.
정치사상 '이데올로기'(ideolgy)는 생명을 우월하지는 못한다.
독립군과 양민을 괴롭히는 만주지방 마적단이 있었다. 이 들은 약탈과 살인 무자비하게 야간에
나타나 말 뒤에 매달고 무참하게 살해 이행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된다고 방(메모) 버러진
시체위에 붙어놓았다.
사람 사는 동네에 이처럼 하는 짖은 안 된다. 사람 우습게보면 안 된다.
태극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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