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사상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7.19.2013 09:27:11  |  조회수: 922
주체(主體)사상(思想)

주체(主體)사상(思想)의 자존심(自尊心)을 뭉개는 일반적(一般的) 결과가 퍼주는 것이 되면 안되지요?
지렁이도 발아면 굼틀거리는 속담(俗談)이 있습니다.

옛날(1900년대) 만주(滿洲) 지방(地方)에서는 마적(馬賊) 단(말을 타고 약탈(掠奪)하는 강도(强盜)단)은 밤에 마을에 나타나 가진 행패(行悖)를 부리다가 살해(殺害)한 시체(屍體)를 거리에 버려두고 사라지는 무리들이 있었다. 방(집 볔에 붙어 놓은 메모)을 붙어 놓고 이행치 안으면 이처럼 처형당하고-----

‘피 바다’ ‘불 바다’ 소리소리 지르고 죽기 살기로 하늘을 쳐다본다고 사람 개 패듯이 끌고 나와 공개(公開) 처형(處刑)하는 행위(行爲)가 현대판(現代版) 마적(馬賊) 행위(行爲)가 아니겠는가?

한 민족(民族), 동족(同族), 아우, 형, 하면서 만약 함께 살게 되면 반대편(反對便)은 마구 잡이 개처럼 끌고 다니다 공개(公開) 처형(處刑)되지 아니 하겠는가? 이를 피의 숙청(肅淸)이라 할께다. 바닷속으로 기여와 남의 군함을 폭파 인명피해하고 또 모자라 평화롭고 선량한 어민의 생존터전 연평도에 대포로 무지막지하게 쏘아 어민 확 살하고도 뻔뻔 스러운 가정한 무리들 이게 현대판 마적 단이 올 시다.

자식(子息)과 아버지의 관계(關係)는 아버지가 아니라고 아버지가 아니겠습니까? 동족(同族)이 아니라고 동족(同族)이 아닙니까? 이를 불 모로 잡고 우리 동족(同族)끼리라고 합니까?  척하면 인도주의적 같은 민족으로 서로 돕고 살자고 한다.
공개(公開) 처형(處刑) 인권유린(人權蹂躪)은 이들에게 반 동죄로 처형(處刑)한다고 합니다. 이는 동족(同族)의 가면(假面)을 쓴 마적(馬賊)행위(行爲) 그 이하(以下), 이상(以上)도 아닙니다. 우리 동족(同族)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도 정치수용소에는 수 없는 하늘 백성이 고난으로 하늘 쳐다본다고 끌고 다니다 살해된다고 합니다.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 주여! 이 민족을 거두어 주옵소서!

햇빛으로 옷을 벗기고 그 짖을 못하게 한다고---?
퍼주고 또 애정(愛情)으로 구걸하는 듯한 모습은 재 정신이 아닌 동족애(同族愛)도 아니고 민족애(民族愛)도 아닌 것입니다. 순국선열(殉國先烈)의 뜻을 기린다면서 3.1절 골프를 칩니까?

죽었다 보다 죽어 가기에
아픔이 있기보다 앓고 있기에
안타까움이 있기보다 안타 갑이기에
살았다 보다 살아가기에
사랑했기보다 사랑하기에-------

마치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민주 자존심(自尊心)도 없고 우리가 다 죽기라도 하는 양  꼬부라지게(놀라 자빠지는 언어) 현혹, 혼미하게 왜곡하여 마치 죽지 안 으라고
비열(卑劣)한 행동(行動)은 자유(自由) 민주(民主)가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이 말하고 저곳에서는 저 말하는 사람의 말은 누가 그 말을 믿겠습니까? 조 폭(조직 폭력 패)에도 의리(義理)는 있고 신의(信義)가 있어 믿음이라는 것이 있다. 민주(民主) 투쟁(鬪爭)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요? 이웃 민주(民主) 개방(開放)과 시장경제(市場經濟)는 우리도 천천히(소련 공산권이 해체되는 시기 등소평의 말) 하기로 한 이후 금일 보라! 그들이 국민에게 준 신의(信義)는 믿음으로 이 여지면서 시장경제(市場經濟)를 착실히 발전(發展)시키고 있지 안 습니까?

오늘 라디오 뉴스에 상해(上海) 신문(新聞)에 마오쩌동(모 태동)이는 작게 나고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미국(美國)의 뉴욕증권거래소, 대형투자은행인 JP모 건을 상세히 소개는 뉴스를 접하면서 실용주의(實用主義) 시대(時代)가 뜨며 이 대오로기 시대(時代)가 저물어가는 느낌을 가져보았습니다. 공산권(共産圈)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속담(俗談)에 삼일 굶고 도둑질 아니 하는 사람 없다고 합니다. 우선 경제(經濟)가 있어야 합니다. 권력(權力)은 통치(統治)수단(手段)(자신들을 보존)위한  힘의 도구(道具)가 아니라 빵을 해결하는 기구(機構)로 운영(運營)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배고픔에 못내 참아 오직 하면 흙을 먹고 얼굴이 부어 기어가며 살기위하여 어린 것 등에 업고 피의 탈출(脫出) 철조망(鐵條網)을 뚫고 허 누적 되는 몸 그 뒤에서 총을 쏴! 거대한 감옥(監獄)에 죄인 다루듯 하면서 이해되지를 못할 말을 민족(民族)이다, 동족(同族)이다, 이는 지배층(支配層)들의 허상(虛像)일 뿐일 것입니다. 민족(民族)이다, 동족(同族)이다 하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먹고 살게 하라! 그들도 민족(民族)이고, 동족(同族)이고, 형제(兄弟)들이다. 

남의 군함 폭침하고 오리발 내밀고 남아공 축구 선수가 사상 교화 심판대로…… 상식을 벗어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언제까지 갈 것인가? 가슴이 매여 질 듯 아픔이 우리들에게는 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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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누가사갈까  07.20.2013 18:44:00  

    그래서 뭬가 어더라트는거요?
    통일은 그저 천천히 해도 된다~ 이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