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번 없는 용사

글쓴이: 직원구합니다  |  등록일: 06.08.2023 18:20:26  |  조회수: 472
「노자가<불감진촌 이퇴척(不敢進寸 而退尺); 한치 전진을 해서 공격을 하는 행위 보다는 한치
후퇴를 하는 행위가 그무엇보다도 중요하다>하는 말씀과 마찬 가지로 그후 내가 모친의
유언을 알아서 뫼시고 받들어 본답시고 마음을 비우고 창작생활에 전념했습니다.
그랬더니 서서히 내가 마음에 평온이 깃들었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정신적인
수양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줬습니다. 그러나 내가 처갓집에 최후통첩을
작성을 할려고 하니까! 너무나 <비분강개(悲憤慷慨); 슬프고 분하여 강개함 즉 의 지 못한
168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것을 보고 의기가 북 받치어 슬퍼하고 한탄 함>를 했던 나머지 처음에는 너무나 손이 떨리는
바람에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내가 잇빨에 독기를
품고 조금씩 글을 쓰다가 쉬는 동작을 되풀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밀어 붙쳤더니
서서히 손이 떨리는 증세가 사라지길래 이번에는 글을 작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희 그렇댜면 당신이 처갓집에게 도대체 뭐라고 선전포고했습니까?」
「짧고도 먼 훗날 내가 처갓집을 상대로 숙명의 도전장을 제시를 해야 될 날이
다가올 예정이니까! 그날을 대비해서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강열하게
년두교시했습니다.」
「그래서 라쉬니체가 <자고로 인간은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닥아 오면 참회의
눈물을 흘렸을때 정말로 보람이 찬 생애를 마쳤다고 볼 수 있다.>하는 말씀과
마찬가지로 이젠 당신의 군번도 죽음의 도시 에 입문을 할때가 다가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찬밥이나 더운밥을 가릴때가 아닙니다. 바로 그것은 당신은 모친의
유언을 알아서 뫼시고 받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당시에 둘째처남의 직업은 도대체 뭡니까?」
「소진이 <영위계구 무위우후(寧爲鷄口 無爲牛後);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 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질 말라> 하는 말씀과 마찬가지로 왕년에 그는 상도동의 장승백에서
건축사업, 목욕탕, 수많은 부동산, 사찰등을 소유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새마을금고 회장, 불교신도협회 회장 등의 간판스타로 대활약했습니다.
이로인해서 그 지역에선 황태자이라는 별명을 불렸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그를
모르면 간첩으로 통했습니다.」
「우리들의 옛말에<자고로 친구는 배반을 해도 국가를 상대로 매국 행위를 하질
말라.>하는 격언과 마찬가지로 왕년에 그가 국내에서 그렇게까지도 자수성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매국행위를 했다고함은 그뭔가 잘못이되도 한참동안 잘못이
됐다고 명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의 인간품평을 한다면 도대체 뭐라고
중간평가하고 싶습니까?」
「내가 그를 인간품평 보다는 당신이 그곳의 여론조사를 통해서 알아내는 행위가
좀더 바람직한 사고방식이 될런지도 모른다고 통빡을 칩니다.」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169
「정말로 당신의 충고는 더 좋은 비방 중에 하나이라고 명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존함은 도대체 뭡니까?」
「그는 이범혁입니다. 그후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 <X-아내>가 나에게 이혼에
대한 재판서류를 보내 주길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그것은 그녀가 혹뿌리의
문제가 대두가 되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해결을 한다는 자체가 일반인이 상상을
초월 할 뿐만아니라 아울러 거국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통빡을 쳤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후배가 가디나시에 위치한 <리커-스토아>에 나들이를 했다가
우연히 그녀를 만났다고 나에게 귀뜸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곳에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세째처남이 받았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이혼문제를 심각하게
펌프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왕년에 그녀는 하루속히
새출발을 한답시고 이혼에 화사하게 오줌을 갈겼다고 귀뜸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 내가 LA의 시청에 나들이를 해서 이혼서류를 확인 했더니 왕년에
그녀는 궐석재판에 의해서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왕년에 그녀는 자식관계를 도대체 어떻게 교통정리했습니까?.」
「즉시 내가 자식관계를 확인 했더니 이번에는 <(custody of minior child <x-x-x>
born on<0-0-0> is awarded to petitioner with right of reasonable vis tation
awarded to respondent); 상기의 자녀는 <0-0-0>의 날자 에 태여 났으며 <X-남편>이 원하면
언제든지 만나 볼 수 있음>하고 기록이 됬는데도 불구하고 처갓집에선 혹뿌리를
고의적으로 상면을 해주질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밖에 그녀가
희망사항이 뒤를 따랐다면 나의 생활비를 너무나 걱정을 했던 나머지 양육비는
필요가 없다고 서류에 기록을 했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부동산을 맨입으로
독식을 한답시고 법정에 전혀 신고를 하질 않았습니다.」
「원래 인간이 죄를 짓고 신에게 용서를 베풀어 달라고 해원을 하지만 이번의
모든거사는 <예수님의 시동생>도 결코 용서를 하질 못 할 겁니다.」
「그후 내가 혹뿌리가 궁금을 했던 나머지 사설탐정에게 그녀의 뒤안길을 뒷추격
했더니 마침내 <상풍고절(霜風高節); 고된 서리와 바람을 맞아도 꺽 이지 않는 높은 절개 즉
고난에 처해도 굽히지 않는 높은 절개>보다는 남은 여생을 뜨거운 여자로 인생 살이를
100%로 엔죠이를 한답시고 <구멍동서> <말뚝동서>등의 인맥을 맺는데 기여를
170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 게 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꽃은 열매를 맺는 바람에 뿌리로 돌아 갈 수 있지만 썩은 씨앗은
회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늬 뉘기를 막론하고 조그마한 이권만 뒤를 따르면 변호사를
고용하고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행위가 시대의 유행으로 통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당신이 골동품사껀을 <U-TURN>으로 은폐를 시키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바로 그것은 왕년에 내가 <by-pass 수술>을 한후 불구자로 예편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처갓집의 검은 속셈을 알아 본답시고 세째처남에게
골동품서류를 찾아 가라고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원래 골동품의 주인은 둘째형님과 큰누님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들은
골동품사껀의 공소시효가 만료가 됐답시고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당신이 마음대로 교통정리를 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이들의 이름자를 자세히 펌프질을 해주십시오.」
「처형의 이름자는 이범숙이고 세째처남은 이범두입니다.」
「앞으로 국내에선 골동품사껀을 공소시효의 만기에 의해서 눈탱이를 치는
행위가 합헌으로 통한다면 해외로 국보급의 골동품을 밀반출하는 행위가 뭔
코푼 크리넥스처럼 내뒹글고 있는 바람에 한점도 남아 있질 않겠군요. 아니
그 무엇보다도 옛날이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이 문화재에 공소시효를
제정 했다고 함은 안목이 없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단수가 소대대가리가 경을
읽는다는 하(下)수로 구성이 됐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을 한다고 표현을 해야
옳는지도 모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왕년에 처갓집에선 골동품사껀을 도대체
어떻게 완전범죄로 은폐를 시켰습니까(?)」
「그래서 최근에 내가 심각하게 통빡을 쳤더니 왕년에 처형이 이곳에 방문을 했던
날짜를 기준하되 살인자의 공소시효에 의해서 눈탱이를 쳤더니 자동적으로
골동품사껀의 공소시효의 만료가 됐지만 이런 이중설계는 여늬 국가를
막론하고 불법입니다. 그밖에 또다른 이유가 뒤를 따른다면 저는 골동품사껀의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171
공소시효와는 무관을 합니다.」
「정희 그렇다면 이에 대한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왜냐하면 왕년에 내가 골동품사껀에 신경을 쓰면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바람에
도저히 손을 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당신의 입장이 중환자에 속한다면 여늬국가를 막론하고 골동품사껀의
공소시효와 관계가 없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루속히 변호사와 상의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사고방식이라고 명시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와같은 비극적인 운명의 장난은 이정도의 선상에서 끝장을
맺는 것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왕년에 제가 전라민국의 DJ가 정권을 잡고
있을 무렵 민주당의 유재건 국회의원에게 골동품사껀의 공소시효가 유효
할때(1991.11) 검찰에게 수사를 의뢰해달라고 이에 대한 물증을 우편으로 우송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DJ와 마찬가지로 애국하는 행위를 매국하는 행위로
착각을 했는지는 잘몰라도 이번에는 무조건 나의 아가리에 오리발으로 자갈을
물렸습니다.」
「이때 당신의 심정은 도대체 어땠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그는 매국노 중에 매국노이라고 통빡을 쳤습니다. 아니
그 무엇보다도 서양의 속담에 <원래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 검소한 무기로
사용을 할수가 있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노력은 외상이 없습니다>하는 격언이
있지만 왕년에 그도 비싼 쌀밥만 출을 낸다는 <밀리터리-피그(military-pig); 군인이
전쟁이 없으면 국고만 탕진을 한다는 의미>과 마찬가지로 <현대판 이완용의 씨족>이라고
표현을 해야 옳은지도 모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때까지 당신은 도대체 어떤 소신을 토대로 삼고 위기를
기회로 교통정리를 했습니까?」
「원래 손자가 <자고로 후퇴도 작전이다.>하는 말씀과 마찬가지로 이때까지 내가
처갓집에 자존심을 굽히질 않았다는 긍지 하나만갖고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펌프질을 해주십시오.」
「바로 그것은 왕년에 내가 처갓집의 각종 유혹이나 이중설계를 현명하게
172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교통정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언젠가 당신이 골동품사껀을 세상에 폭로하면 칠천 만의 동포가
만만한 깡호구로 구성이 되질 않았다는 것을 자동적으로 알게 됩니다. 아니 그
무엇보다도 짧고도 먼 훗날 당신에게 그날이 다가오면 하루아침에 <일일(日一);
하루살이> 영웅으로 부각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판사와 악수를 할 껀수 밖에
남질 않았다고 표현을 해야 옳는지도 모릅니다.」
「그후 저는 국가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해결을 할 수 없다는 통빡을 치고
골동품사껀을 2011년 10월 2일, 저는 국외문화재팀(대전 서구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문화제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젠 처갓집씨족의 목구멍에 가시가 걸렸다고 명시하고 싶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처갓집의 여늬 뉘긴가는 왕년에 깡호구를 골동품사껀의
공소시효의 만료에 의해서 눈텡이를 쳤다고 비웃음사발을 던지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그야 말로 뻔한 뻔<자>로 통하겠죠.」
「그런데 당신은 도대체 어째서 국가에 고발을 하겠다는 결심했습니까?」
「바로 그것은 내가 이들에게 매국노의 꼬리표를 붙여서라도 이와 같은 비극적인
운명의 장난이 재발을 하질 않도록 후대에게 좋은 교훈을 남겨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골동품서류의 그 일부만이라도 기억하면 자세히 펌프질을
해주십시요.」
「그중에 서류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됐습니다.」
「Dear Mr.0 0 0
Pursuant to our recent telephone conversation, you were to contact Sotheby
Parke Bernet regarding the auction of your VAse.
(근래 전화 내용대로 귀하의 꽃병 경매와 관하여 쏘스비 파크 버네트와 연락해 보십시요.)
Please contact me regarding such action.
(나에게 경매에 관한 세부사항을 연락해 주십시요.)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173
With regard to the Boston Museum of Fine Arts, they replied to my
correspondence and stated that they were not interest at this time in purchasing
the VAse.
(현재 보스톤 예술품 박물관은 꽃병을 구입 할 의도가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Best Wishes,
(당신의 소원이 최대한으로 성취하기를 바랍니다.)
Law Offices
(변호사사무소)
「그동안 골동품사껀은 도대체 여늬 뉘기가 역적모사했습니까?」
「모든기획은 <둘째처남>을 비롯해서 총감독은<동서>, 주연은 <X-아내>,
조연은<처형>, 모사꾼은 <장모>, 바람잡이는 <큰처남>, 자식 인질범은
<세째처남> 및 <동서의 혹뿌리>, 해결사는 <막내처남>, 액스트러는 <처형의
시동생>, <각종 수사관>, <E-대 동문 회장>등의 화제의 주인공으로 대활약
했습니다.」
「왕년에 처갓집에선 당신을 생매장 시켜본답시고 주특기별로 대활약을 했을
뿐만아니라 아울러 고래를 죽이기 위한 새우들의 반란으로 명시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무엇 보다도 원래 인간을 총칼 등의 무기로 죽이는 행위가
<18세기의 후반전>의 야만인의 살인 행위이라면 인간을 자살하도록 유인하는
행위는 <25세기의 후반전>의 문화인의 완벽한 살인행위이라고 표현을 해야
옳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래 인간은 최후의 승리자를 예측 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계를 느끼고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고
부귀함은 하늘에 달려 있으며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 없다고 신세타령합니다.」
「이때 당신의 심정은 도대체 어땠습니까?」
「그럼 지금부터 내가 다음과 같은 시로 자세히 펌프질하겠습니다.」
174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나의 비웃음은 말못 할 비밀이 숨겨져 있고
그 말 못할
비밀 속에는 그늘진 역사가 숨겨져 있어요
그늘진 역사는 뼈아픈 사껀이 숨겨져 있고
그 말 못할
뼈아픈 사껀 속에는 애끓는 사연이 있어요
그 말 못할
애끓는 사연은 불타는 복수가 숨겨져 있고
그 말 못할
불타는 복수 속에는 부모의 유언이 있어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대화하는 동안 내가 당신의 슬픈 추억만
총질했습니다. 정말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내가 매우 궁금한
것은 이번의 골동품사껀에 중매쟁이도 가담했습니까?」
「저 역시 마음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럼 우리들이 또다시 만나면 남들이 느껴 보지 못한 오붓한 밀애로 인생살이를
100%로 엔죠이를 해요.」
그녀가 심각하게 펌프질했다.
잠시후 그녀가 나에게 작별키스를 하더니 영원히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그후 내가 데이트를 한답시고 허리웃트의 뒷골목사회를 여러번 배회를 했지만
그녀의 그림자를 찾아 볼 수 없었다.
바로 그것은 몇 달 전에 그녀가 마약을 상습적으로 복용을 했다가 갑짜기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바람에 영원한 안식처에 떠났다는 소문이 들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짧았던 생명의 로맨스는 결국 구름 위에 누각을 세우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늘진 역사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하라! 175
"허구한날 국내에선 관피아가
비자금을 슛킹 한답시고 매국하는 행위가,
개판을 치는 춘추전국시대!"
부패민주공화국
「밥만 먹고 뉘시깔만 뜨면 민주주의에 대한 면모와 이면을 감춘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양아치매너를 갖추고 있다가 검은 돈만 뉘시깔에 뵈이면 깡그리 안면을
몰수하고 매국을 하는데 정신이 없다는 정치인들아! 이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존귀한 품위를 갖추고 애국하면 매국노로부터 날벼락을 맞게될 껀수이라도
발생을 하냐(?) 하루속히 매국노를 처형해라!」
내가 심각하게 펌프질 했다.
그후 내가 시간에 틈이 날때마다 심각하게 통빡을 쳤더니 이때까지 그무슨
<군번 없는 용사>같이 선의의 피해자가 아닌까(?)하는 의혹심을 품고 내
자신에게 물어 볼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안녕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