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게,굥 구수!!
"날세,날리면일세.
"고마우이..미국구경 한 번 시켜줄 께 오시게!!
"실정법을 위반했으니 학교(?)에 가기 전에 꼭 오라고 하는 걸 세!!
時屎非庇 是是非非
시시비비 시시비비
"냄새가 진동하는 똥을 제 때에 덮지 않으면, 옳고 그름을 밝힐 수 없다."
그 냄새가 너무 퍼지면 후각이 무뎌지기 마련이라 당연히 그 냄새에 길들여지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특징이
1)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
2) 거짓말로 거짓말을 감춘다.
3) 거짓말이 이틀을 못간다.
도청도 없었고, 대부분 위조 됐다고. 미국과 우리 생각이 같다고. 그래서 미국가서 항의할게 하나도 없다고
시건방을 떨더니... 하루도 못가서 탄로날 거짓말들... 하는 말마다 기가 차는데...
뭔일 터질때마다 자국 언론, 자국민들 한테만 윽박지르고, 말 못하게 하고, 협박하고, 멱살잡이 한다.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참 자괴감이 듭니다.
용기와 자존감이 높은 지도자는 잘못에 사과하고 성찰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무능하고 고집 센 지도자는
Alternative fact에 매달린다. '바이든' 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날리면' 이라고 우기는 걸 온국민이 다 봤습니다.
트럼프는 4년 재임 동안 3만573번의 거짓말 (워싱턴포스트)을 했는데.
윤석열은 얼마나 더 많은 거짓말로 이 나라를 뒤집어 놓을까...
주제 넘게 예언을 하나 하자면,
윤석열은 이번에도 국민에 대한 경례를 틀린다.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맨날 틀려 놓고, 자기는 틀린게 없다고 우기니까.
미국방문 협상할 게 없다. 이미 도청으로 갖고 있던 패가 다 깔렸다.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략도 더는 전략이 아니고, 애초에 그럴만한 서사도 없다.
아마도 미스터선샤인 유진 초이의 실존인물이라고 미리 부터 밑밥을 깔아둔
황기환 지사의 유해를 송환하는 이벤트가 가장 큰 행사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방문 목적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주는걸로 이미 다 이루었으니...
자동차가 죽든, 반도체가 죽든, 나라가 후진국이 되든지 말든지... 국빈 방문 잘 다녀오셔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12/118792328/1
지난달에 미국과 155mm 포탄 50만발을 계약했다고 동아일보 단독보도 했는데요.
10만발, 33만발, 50만발 뭐가 맞는 걸까요?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됐던 10만발, (월스트리저널 보도)
이문희와 김성환이 언급한 33만발, (유출된 미밀문서, 도청 대화내용)
K9과 패키지로 팔았던 5만~10만발, (SBS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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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48발 ~ 53만발. 소름돋죠?
이걸 김태효는 아직도 가짜니 진짜니 하고 있으니...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의 포탄에 의해 자국민의 병사들이 희생 당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 그 파장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물론 러시아 국민들에 의해 현지 공관은 물론 기업에서 파견한 지상사의 직원과 가족, 심지어 고려인까지 피해를 볼 것입니다. 엄청난 짓을 했습니다. 푸틴이 이미 경고를 한 일입니다.
그렇죠. 푸틴의 경고가 의미심장 하죠. 이미 푸틴은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얼마전 동혜서 초음속대함미사일 훈련 그 경고로 보여지고요.
그동안 참 아슬아슬하게 줄타면서 미 중 러 3국과 쌓아놓은 신뢰가 다 날아갔습니다.
윤석열은 한-중 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하더니, 한-러 관계도 끝을 냈습니다.
러시아를 준적국으로 만들었으니....
굥가가 심각하게 받은 압박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
"궁정동의 박정희와 부엉이 바위의 죽음을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게!!
사람들의 목숨이 얼마나 모진데..우연한 사고로 죽지는 않는다는 것을 고민해 보시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지만, 개죽음도 있다는 것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