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에 윤석열 지지하는 어르신들 많이 계시는 거 알고요,
그 분들이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압니다.
그런데 보수든 진보든... 뭐를 지지 하시든... 오다가다 듣는 가짜뉴스들 말고...
정확한 뉴스, 정보를 전해 드려야 될것 같아서, 시간을 쪼개서 쓰고 있습니다.
되도록 도배는 자제하려고 하는데, 워낙 이슈가 많습니다. 요즘
주제 넘어서 죄송합니다. 미리 사죄드립니다.
대통령이 독도 관련해서 논의한적 없다고 잡아 떼니까,
민주당이 일본의 가짜 뉴스에 대해서 항의 공동성명을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당연히 반대를 했어요. 왜?
국민의 힘 주호영이 민주당이 지금 하는게 친일이랍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진짜 분간을 못한다.
이완용이 하는 짓거리 고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이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3.1절 기념사 부터 똑같에요. 생각이 그런데 행동은 말해 뭐해요.
이번 일본 정상회담에 대한 일본의 반응은 한마디로 '불안한 완승' 이라고 합니다.
한국내 여론과 전혀 동떨어진 윤석열의 독단이 불안한거죠.
그래서 앞으로 윤석열은 속도 조절, 대국민 홍보, 감정 팔이 한다.
산업통상부 장관 이창양 "개인적으로 한일합방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장관의 입으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들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게 윤석열 정부의 민낯이다. 이제 대놓고 친일을 한다.
결국 이렇게 되네요.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위안부, 징용공 강제성 없었다 " 고 실린다.
주호영이 일본대사를 불러서 항의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해, 대사대리를 부른단다. ㅂㅅㄷ. 참.....
윤석열은 이제 친일 매국 대통령으로 역사책에 남게 되었다.
일본 대사도 아니고 대사 대리를 불러서 항의를 했는데, 그 대사 대리께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 항의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일본 대사 대리를 초치했는데, 초치를 당했다.
일본언론은 독도문제를 윤석열 임기 내에 해결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게 진짜 일본인인가?
참.... 차라리 진짜 바보였으면 좋겠다.
윤석열이 방사능 오염류 방류에 대해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한국 국민들을 이해시키겠다" 고 말했다. (교도통신)
이게 한국 대통령이 할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