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짱돌을 던지는 꼴이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1.16.2023 20:34:43  |  조회수: 643
입만 열면

점입가경(漸入佳境)
부창부수(婦唱婦夫隨)

쌍으로 놀고,
갈수록 태산같은 적만 만들고 있구나

“이 자(者)를 용산에 건굥입관(雙棺棺)시켜 봉하고,잘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구수(修)가 입을 열면  곤히 자고 있는 사자에게 짱돌을 던지는 것과 같은 사고가 일어난다고 했지 않습니까?

구수(修)를 다시 불러 들여  재입관시키고 10수(修)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오!!

**점입가경 (漸入佳境)
1. 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2. 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창부수(婦唱夫隨)
여편네가 주장하고 주식(酒食)이가 따라 가는 꼴(모양새)

**쌍(雙)-둘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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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1.16.2023 20:35:00  

    병역기피자가 뭔 말이 많아??

    1.부창부수(婦唱夫隨)
    여편네가 주장하고  사내가 치마자락을 부여잡고 졸졸 잘 따르는  부부 사이

    2.부창부수 (夫唱婦隨 )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바지가랑이를 부여잡고 졸졸 잘 따르는  부부 사이

  • 한마당  01.16.2023 20:40:00  

    끝 모르는 추락

    최소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어야 한다.

    날개없이,
    바닥에 떨어지면 짱돌은 견디겠지만 ,나머지는 모두 박살이 난다.

  • 앤드리따  01.18.2023 09:02:00  

    외교부 대변인 해명 나왔습니다.  "우리대통령이 이란과 관계를 언급한적 없다." "한국과 이란은 무관한 관계다"
    국힘당 대변인 이었던 김병민의 변명은 진짜 4차원입니다. "대통령이 UAE의 적은 다음에 한템포 쉬었다. 이것은 정정의 의미다" "이걸 UAE의 적은 이란이다. 라고 규정지으면, 이란과 대한민국과 안좋은 부정적인 이미지만 양산한다." 고 했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더러 자꾸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진짜 이건 뭐.... 하 참.

    이란도 다 알았어 이제... 우리 대통령 더러 무식하데.... 해외순방은 진짜 그만 갔으면 좋겠다.

  • 앤드리따  01.18.2023 15:38:00  

    이란이 심각한데요... 이란주재 한국대사관 초치했어요. 그도 그럴게
    입으로 싸지른 대통령은 암말도 없고, 국힘당 정진석은  맞는 얘기 아니냐? 주적 맞다고 하니... 이란은 열받죠.
    친일파 정진석은 머리가 나쁘네요. 국회에서 한국말로 떠들면 이란이 못들을줄 아니 봅니다.
    사태를 수습하는게 아니라 기름을 붇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변호하기에 급급하니 변명들도 궁색할수 밖에 없어요.

    윤석열이 어떻게 해결할지... 진짜 조마조마한데... 또 바이든 날리면 처럼 하면 진짜 너는 개아들이다.

    국민의례 실수는 볼수록 미스테리해요. 진짜 궁금한게... 분명히 의전 담당 비서관이 있을텐데,
    그럼 비서관이 미리 말해 줬을텐데.... 알려줬는데도 못하면, 진짜 바보인거고,
    알면서도 저런거면... 뭐냐고요... 무능한건가? 어떻게 같은 실수를 3번씩 하냐고요....

    이건 의전담당 비서관이 안가르쳐 줬던가, 가르쳐 줘도 모르는 것 둘중 하나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누구 아시는 분....

  • 한마당  01.20.2023 16:32:00  

    우물 안의 개구리(검찰조직으로 착각)가 국민을 우습게 알아서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태'와 같습니다. 너무 과대포장이 되어 자신이 그런 줄 알고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수준에 맞춰 노는 겁니다. 당구를 쳐도 다맛수가 엇비슷해야

    놀기에 좋습니다.  제 분수를 모르고 기고만장

    부부가 쌍으로 놉니다.

  • 한마당  01.20.2023 16:36:00  

    **기고만장 (氣高萬丈)

    1.펄펄 뛸 만큼 대단히 성이 남.

    2.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노상술,윤씨는 자신이 누군지도  뭘 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저 해가 져서 술판을 벌릴 생각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