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11월 환율 다시 급등세 전망1,500원 간다

글쓴이: 2페이스  |  등록일: 11.02.2022 10:10:28  |  조회수: 278
▶ 블룸버그 등 다수기관 분석

▶ 한미 금리격차 심해지는 탓 “내년 중순까지 원화 약세”



11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 금리 격차가 커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강달러가 가속화되기 때문인데 달러당 원화 가치가 1,500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오른 달러당 1,42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원화 가치는 현 시점에서 추가로 5% 이상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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