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에 붙은 살까지 노동자에게 요구하는 글로벌 기업!!!

글쓴이: Imk@  |  등록일: 08.14.2022 16:27:48  |  조회수: 353
자 이런 일이 있습니다.
나이 60중반에 글을 써야 한다니 정말 어렵습니다.
오피스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막 살다보니.
이런 의사 표현은 정말 너무 힘 듭니다.
이해 해 주시면 감사드림이다. 여기는 미국이고 한국에서 진출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노무자 입니다. 그런데 일정 파트만 매일 출근 시간이 다릅니다. 오늘은 6시 오전이군요 내일은 7시 그 후 모레는 6시반 어느 날은 8시 이렇게 매일 출근 시간이 다름이다. 처음에는 그냥 6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대 어느 날 여덜시 출근을 하라 해서 그냥 6시출근후 왜 여덜시에 해야 하는데 6시에 했냐 기에 이야기 했습니다.
무슨 경우가 그러냐 회사에서 처리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나에게 시간을 조정하나 그것은 노무자가 조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니들이 매뉴얼 대응 능력을 만들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왜 내가 출근 시간을 조정 당해야 하느냐 .
니들이 준비 못 해서 생긴 문제인데 회사 캄파니 직원은 정해진 정시에 출근해서 퇴근이야 유기적이만 출근 시간을 조정 당하는 것은 어느 노동법에 있을까요,
노무자가 지고 가야 하냐 그것은 부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부터 대놓고 우리 파트만 그러고 있습니다.
해서 어느 날 건의했습니다. 난 60하고도 반평생 직장 생활을 이민 와서 처음 노가다판에 2년 정도 직장이면 직장 생활이었고.그 후에는 자영업으로 돈은 벌기도 망하기도 해 보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직장인으로 노동법에 보호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그런대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질 않아서 그냥 편하게 노동법에 명시가 되어 있어서 사측에서 시행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직장인이 불규칙한 생활이 되고 보니 스트레스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할지 마음만 상해서 이러면 내가 죽겠다 싶어 문의 하러 들려서 이야기 하니 회사 방침 이람니다.그럼 근거부터 대시라 법에 명시가 되 여 있다면 내가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입증하라네요 그럼 고발 하란 이야기가 되나요.
아 그리고 한분더 참여 했습니다 정확한 직책은 잘 모르고 인사 과에 있다는 분 아마도 높겠지요. 정말 난 잘 해보자 누구든 실수는 있다. 잘못된 정책이면 돌려 놓으면 되는데 감정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번에 교육 부 장관이란 자도 사퇴 하지 않았습니까? 정말 놀라울 일입니다 몇십 년 전 것을 다시 손 보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5살 말이 안되지요.
아니 지금 7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6살 반으로 해서 학기 시작을 외국처럼 9월 초에 하는 것으로 해서 반살 정도 해보고 나중에 더 낮추더래도 조심 스럽게 접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렇게 장관 자리에서 내려 오지 않았습니까 . 수많은 사람에게 무엇을?
그리고 잘못 된 것은 돌려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잘못 된 것을 알면서 도 계속 힘으로 밀어 부친다면 정말 최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왜 냐면 그 자리는 전문가 자리 입니다.
전문가가 무식하게 그러고 있으니 욕 들 처 자시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전문가 다워야지요 그분은 20십년 그 업종에 종사 하시는 분입니다.전문가지요, 아 그리고 우리 파트는 점심시간도 유기적입니다 11시 이후부터 14시 후에 까지도 정해진 시간 없이 사용합니다 그것은 직업 상 이해 합니다.
노동법에도 그런 몇 분야에 특수성 때문에 점심 식사 시간까지 급여에 포함이 됩니다.그럼 퇴근 시간도 직업 상 맞추기 힘들지요.
그래서 그것까지도 다 이해하고 이해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번 출근 시간이 같아야 예측된 생활을 할 수 있잖아요.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일은 없어요 한 달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정확하게 말하면 평균 10시간에서 12시간까지 일을 합니다.그럼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해야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자영업자도 아니고 이렇게 너무 스트레받아서 용기 내어 만났는데 힘에 논리로 그럼 같이 일 못 하겠다 (협박) 너만 8시 출근 5시 퇴근해라 그것은 (차별) 이러면서 위임 받은 힘을 고수합니다.
오늘 해서 미국 노동법을 보니 참 재미있는 것이 많이 도 있습니다 역시 미국은 변호사 나라 답게 변호사들 먹고살기 좋은 나라란 것을 실감했습니다.
물론 대충 이해 했고 내 상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사실 회사에서 자기들 생각하고 같지 않아서 못하겠다 고도 하네요. 이 회사는 전부 회장님 하고 생각이 같아서 위임 권한을 받았겠지요. 그럼 이 세상에 오너와 위임 받은 관리자 하고 생각이 다 같아야 직장 생활을 하나요.
법을 무시하고 위임 받은 권한으로 직분 별로 해야 할 일들 까지 이런 불이익을 받는 파트가 왜 그 사람들 몫까지 책임을 지면서 일 해야 하는지 정말 그 큰 회사 위임 받은 분들께 정말 다시 묻고 싶습니다 .
전 처음으로 노동법을 뒤져 보았지만 그 위임 받은 자리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내 상식보다 높은 경지에서 이렇게 부엌 칼 휘두르듯이 했다면 전문가가 아니고 백정보다 못된 그런 놈들이겠지요.
여러분들 생각에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난 내 직장이니 노동법에 맞는 그런 직장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관리자도 만나보고 아무런 소득없이 어떤 취급을 받을까요.
정말 길을 몰라서 이런 글도 올려보네요.
위임 받은 분들과 이야기 해 보았지만 벽창호 아니 전 달걀 이였습니다.
완전 개차반이라 해야겠지요. 그런 대우 받고 물러났습니다. 하두 어이 없어서 라코에 수많은 전문가 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 가로 쓰다가 날아갔습니다.
오늘 노동법을 구글에 협조하에 얻은 것은 있습니다
제 상식이 맞았다는 것 하고요
제가 잠시 다녔던 회사에서 점심 시간 문제로 이야기 했더니 똑 같이 같이 할수없다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
그때는 제가 충격받은 것에서 제대로 추스르지 못 했을 때라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대 오늘 보니 저희같은 직종하고 많은 직종에서 점심 시간을 급여에서 포함이 되여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점심시간 포함 여덜 시간은 아니고요 기본 8시간에 30분이 더 포함됨니다 .
그리고 그 시간이 오버타임까지 가는 것은 좀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정해진 출근 시간이란?
네 있습니다.
일주일로 묶을수는 있습니다. 물론 한달 일년 십년 같은 이야기 겠지요.
그리고 주일끼리는 시간이 달라도 됨니다.
예 이번주에는 출근 시간이 7시 오전
    다음주에는 출근 시간이 8시 오전  이런 식이지요.
일 주일 안에서는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대글로벌 기업처럼 매일매일 다른 출근 시간은 법에 저촉이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상식이 통하는............

놀랍게도 제 상식이 통 했씁니다.
그래요 법을 보고 알기전에 일반적인 상식이 있어서 우리는 꼭 법을 통하지 않아도 살아갑니다.
그런대 대기업에서 직원을 부리면서 무지한 나 같은 사람들에 붙은 갈 빗 살에 붙은 것까지 발라 드시려고 들 합니다 .
정말 부끄럽거 염치얌치 없는 짖들입니다.
일단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고수님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나중에 변호사 만나서 상담도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것에 바보 취급을 받고 수모 받았으니 답답해요.
구글덕에 이런 무지렁이도 그런 법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 드려야겠지요.
그리고 우리 라코 고수님들 글을 쓸 때 오푼 수위는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회사, 담당부서 회사로부터 관리 위임 받은 분 등등 어느 선까지 오푼해도 되는지도 올려주시면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본문중에 법에 대한것은 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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