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국가에 묻는다!!
'두 마리의 뱀에 대한 감독소홀의 책임을 묻다'
먼저,
윤. 윤. 석. 열.이라는 이름의 뜻
尹 輪 石 熱
'윤 씨라는 쓸모없는 돌을 열심히 돌리면 열 받아 더 날 뛴다.
절차탁마(切磋琢磨)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주해야 한다는 뜻의 이 말은 과거에 길고 힘든 옥을 다듬는 과정에서 유래한 말이다. 옥의 원석을 구했을 때는 여러 돌과 함께 붙어있는 옥을 먼저 분리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바로 자른다는 의미의 절(切)이다.
잘라내지 못한 그 돌은 구르고 굴러 9번,시간과 밥을 축내다 어쩌다 오늘의 금의(錦衣)를 입었다. 하지만,민중은 눈이 어두워 옥석(玉石)을 가리지 못해 패국망신(敗國亡身)의 귀로(歸路)에 봉착(逢着)했다.
"네 자신을 네가 알라!!
수신제처가(修身齊妻家) 치검(治檢) 평천하(平天下)
"내 자신을 닦고, 처가를 조용하게 하고, 검찰을 다스리면, 천하가 편안하다."
아래에 그의 죄과(罪過)를 적시(摘示)한다.
1.뱀을 집에서 키울 수 있으나, 그 인독사 (人毒蛇)인 김 씨가 밖으로 돌아 다니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단속의 책임을 회피한 죄. 그것도 두 마리의 칠점사(七点死-물리면 7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죽게 하는 뱀)가 거리를 활보하게 방치한 죄.
2.쌍독사( 雙毒蛇)가 다른 사람을 물어 큰 상처가 나고, 그 독이 온 몸에 퍼진 사실을 알고도 가로막고 증거를 인멸한 죄.
3.자신이 금의를 벗고 다시 돌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자. 무고한 사람을 음해하고 죄를 덮어 씌워 주홍글씨를 새기고 거짓을 세상에 유포하여 죄를 씌우려 한 죄.
마지막으로,
4.가면을 쓰고 양(사람)의 행세를 한 죄.양두구육(羊頭狗肉罪)죄
우주와 천하만물의 생(生).사(死).화(禍).복(福)을 주관(主管)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위 자(者)를 일벌백계(一罰百戒)하여 지구를 정화(淨化)하는 계기(契機)로 삼아 당신이 살아 계심을 증명(證明)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