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 물 들어 올 때 노를 저어라!!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3.20.2022 15:15:04  |  조회수: 476
야만의 세월(野蠻的 世月)

철새도래지(渡來地)

굴종(屈從) 복종(服從)

조선 총독부의 미군의 침묵 가운데,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

우크라이나-젤렌스키
대한민국  - 윤석열

공통점은 미국이 애들처럼 다루기 쉽다는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승패없는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는 이 둘중에 하나가 아니고,미국이다. 유럽총독부의 미국은 지속적으로 젤레스키를 회유하여 제 편으로 끌어들였고 러시아가 침공하도록 만들어 '장사(?)'를 시작했고,우크라이뿐만 아니라 유럽전역에 전략무기를 팔아 배치하고 A/S로 향후(向後) 100년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마련했다고 본다.

조선총독부에선  청와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 계획을 실행 중이다. 발표는 수 일전에 했지만 이미 그 이전에 미군의 계획에 포함돼 있던 것 같다. 대통령의 경호를 위하여 청와대의 주위에 설치되고 배치돼 있던 무기와 장비들은 새 것으로 교체해 설치될 것이다. 이전의 장비는 고물로 전락하여 해체를 해야할 때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 것이다. 설치 해체 이중의 비용이 들고,또한 사드를 포함한 전략무기를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다는 핑계를 들어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양을 우리에게 강매(強賣)할 것이다. 미완성(未完成) 주권국(主權國) 상태로 불완전 주권국 (不完全主權國)이며, 전시작전권과 지휘권이 없는 대한민국으로서는 거부할 수 있는 논리가 빈약하고 그 기반이 취약한데다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는 사람의 생각이 그것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의 무기업자들은 물을 만난 것이다. 
 
"물 들어 올 때, 노를 저어라!!

이런 국가간의 계약은 향후 100년간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不可逆的) 양해각서(諒解覺書)에 서명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이 계약은 정식계약으로 만들어 유지(yuji)되는 것으로 양자가 서명하게 되는 것이다. 이 부담의 고통은 고스란히 우크라이나 국민이나 대한민국의 국민의 몫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제 몸 하나 건사 못 하는 사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일부종사(一婦從事)다.                                                                                           
페미니즘 시대에 성자(姓者)가 된 마지막 청소부(淸掃 夫)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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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3.20.2022 15:21:00  

    월남전에서 미군이 쏟아 붓는 포탄을 마른 하늘에 내리는 비라고 비유하며 표현한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pmTiK9jp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