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한 시름을 놓았다 5촌 당숙이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3.08.2022 12:19:10  |  조회수: 417
"희망이 보입니다!!

극비분석
미국 CIA의 분석은 이재명 당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 씨의 추종자였던 저의 오촌 당숙께서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조카인 제 말씀을 믿고 도장을 찍고 오셨습니다.

저의 손윗 동서께서도 윤 씨의 추종자였습니다만, 끈질긴 대화를 통해 기호 1번으로 변화를 시켜 두 표를 추가해 주셨습니다.

저의 후배가 무조건 제 의견을 듣고 기호 1번에 투표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표가 또 추가됩니다.

이렇게 제 주변의 분들을 설득하여 정상적인 국가로 가는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가슴이 마구 뜁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희망은 - 노신의 <고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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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3.08.2022 12:26:00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希望本无所谓有
     也无所谓无  这就像地上的路
     其实地上本没有路
     走的人多了 也便成了路

  • 한마당  03.08.2022 12:27:00  

    답설 (踏雪)
     답설야중거 (踏雪野中去) 눈 내린 들판을 걸어갈 제
    불수호란행 (不須胡亂行) 발걸음을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금일아행적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수작후인정 (遂作後人程)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vastkyh  03.08.2022 14:00:00  

    당신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
    좌파들이란 이디가도 같은 행동을 하는것은 한심한 일이다.
    이글을 누가 읽어라고 쓰 놓은 것인가요.?  철좀 덥시다.